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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루어코리아

왕좌의 게임, 해리포터 덕후를 위한 추천 드라마 리스트

SF 판타지물 덕후 에디터가 직접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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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지금까지 장장 9년에 걸친 왕좌의 게임이 드디어 끝났다. 이제는 무엇을 보아야 하나? 왕좌의 게임같은 드라마 또 없나? 왕겜처럼 탄탄한 스토리, 액션 등을 두루두루 갖춘 대작에 고프다면 주목할 것! 주말과 방학, 그리고 휴가철을 순삭할 해외 SF 판타지 드라마 추천 리스트.


*에디터가 실제로 다 본 것들 중 추린 목록. 다소 주관적인 감상이 들어갔을 수 있음!




<해리포터 덕후에게>

해리포터의 책과 영화를 분기별로 정주행하고 신기한 동물 사전 등 스핀오프 영화를 재탕하고 재탕할 정도로 '마법 판타지'에 푹 빠져있다면 이 드라마들을 추천!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 (넷플릭스)-

Photo by Courtesy of Netflix

전형적인 하이틴 로맨스 드라마처럼 보이지만 오컬트 요소가 꽉꽉 담겼다. 출연진들이 '헤일 사탄!'을 외친다거나 홀리워터대신 '언홀리워터'를 사용하는 장면 등 종교인이라면 식겁할 만한 요소들이 굉장히 많이 있으니 민감한 사람들은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Photo by Courtesy of Netflix

첫번째 에피소드에서 다소 공포물같은 느낌을 많이 풍기지만 본격적으로 귀신이 등장하거나 깜짝 깜짝 놀래키는 장르는 아니다. 하이틴 로맨스 + 오컬트(마녀, 뱀파이어), 마법이 짬뽕된 드라마라고 이해하면 쉬울 듯. 신선한 소재라 그런지 넥플릭스 오리지널 쇼 중에서도 인기가 상당히 많은 편. 현재 시즌 2까지 나왔다.


성인판 해리포터라고 불리기도 하는 드라마. 해리포터처럼 이 드라마 역시 소설 원작이다. 그렇다고 해서 해리포터와 같은 느낌을 바라고 봤다간 충격받을 수도. 앞서 말한 '성인판'이란 단어에 주목하자. 단순히 야하고 잔인하고, 자극적일 뿐만 아니라 내용 자체가 어둡고 음울한 편.

Photo by Syfy

그래도 모든 이야기는 '마법'과 '마법 학교' 그리고 '판타지 소설'이 중심이 되어 펼쳐지니 '마법'이란 키워드 자체가 좋다면 꼭 한번 감상해볼 것! 캐릭터들이 입체적이라 한번 그 매력에 빠지게 된다면 다시 헤어나올 수 없을 거다. 현재 시즌 5까지 방영되었다.



<히어로물 러버들을 위해>

얼마 전 개봉한 화제의 <어벤저스 : 엔드 게임>에 빠져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했다면? 이미 마블 영화들을 전부 정주행해 더이상 볼 게 없다면? 다음의 히어로 드라마 추천작을 참고할 것!



리전(FX)

출처: imdb

히어로물에 빠질 수 없는 엑스맨. 거기에서도 핵심 인물인 찰스 자비에의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는지? 뮤턴트 중 역대급으로 강력한 캐릭터인 그의 이야기를 다룬 이 드라마는 화려한 액션과 함께 예술적인 미쟝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스토리 전개를 자랑한다.

출처: imdb

주인공 데이빗의 능력인 시공간 창조, 염력, 타임루프, 유체이탈 등 정신계쪽 능력을 매우 흥미로운 방식으로 영상화했는데, 볼 때마다 짜릿한 느낌마저 든다. 현재 시즌 2까지 방영완료, 올해 6월 말에 곧 시즌 3가 방영될 예정! (TMI: 히어로물 덕후 에디터의 인생 TV 쇼)



둠 패트롤

출처: imdb

영화 <왓치맨>의 드라마 버전... 보다는 조금 더 가벼운 느낌? 최근에 방영을 시작한 DC코믹스 드라마. 출연진도 상당히 화려한 편. 보기만 해도 눈호강하는 맷 보머, 티모시 달튼, 영화 <미이라>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브랜든 프레이저가 이 드라마로 몇 십 년만에 복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출처: imdb

깡통로봇, 몸이 늘어나는 엘라스티 걸, 사이보그, 다중인격자, 붕대남(?), 그리고 천재 과학자로 이뤄진 이 멤버들은 히어로라기엔 어딘가 부족하고 어둡다. 자신의 파워를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는 것 또한 치명적. 오합지졸처럼 보이지만 알고보면 나름 강력한 능력들을 지니고 있는 이들의 삶은 어떨까? 악당을 물리치는 스토리보다는 자아성찰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편.


<레트로 SF 판타지 액션...?>

몇 년전부터 '힙'의 상징처럼 되어버린 레트로 무드. 이 요소가 이토록 트렌디해질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아래의 드라마 때문이 아니었을까? H&M 등 각종 패션 브랜드에서 콜라보가 끊임없을 정도로 복고 느낌 가득한 SF 판타지 드라마들.



기묘한 이야기(넷플릭스)

화제의 넷플릭스 시리즈. 이미 7월에 나올 예정일 시즌 3를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이 많을지도! 80년대를 배경으로 지금은 찾아보기 어려운 각종 레트로 스타일 소품, 패션 등이 볼거리를 더하고 여기에 초자연적이면서 미스테리한 사건들이 흥미를 더한다. 아역배우들의 수준급 연기와 함께 액션, 초능력같은 판타지 요소들이 뒤섞여 상당히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쇼. 아직 보지 않았다면 꼭! 보시라. 강추!



트윈 픽스(showtime)

출처: imdb

기묘한 이야기보다 훨씬 오래 전에 나온 90년대 드라마. 천재 감독, 데이비드 린치의 대표작 중 하나이며 트윈 픽스라는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해결하러온 FBI 요원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특이하게도, 1990년 시즌 2까지 방영 된 이후 2017년에 시즌 3가 방영되었는데, 이는 시즌 2의  "25년 뒤에 봐요"라는 로라의 마지막 대사와 정확히 들어맞는다. 당시 출연진들도 거의 같다. 단지 나이가 많이 들었을 뿐..

Photo by Suzanne Tenner - © Showtime

데이비드 린치 감독 특유의 시네마틱한 장면들, 몽환적인 연출, 대사 등이 돋보인다. 보다보면 내가 보고 있는 게 현실인지 아닌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 25년을 뛰어넘은 시즌제인 만큼 이스터 에그들을 곳곳에 숨겨놓았는데 이를 찾아보는 것도 꽤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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