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심비 vs 가성비, 올봄 신상 파운데이션을 고르는 기준은?

조회수 2019. 3. 23. 16:1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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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진 신상 파운데이션의 홍수 속에서 뭘 사야 할지 고민되셨죠? 얼루어 발라더에서 먼저 발라보고 비교해봤어요.

실력은 기본! 보기만 해도 흐뭇한 가심비 파운데이션!

비싼 건 다 이유가 있다! 내 피부처럼 달라붙는 밀착력, 자연스러운 컬러감, 부드러운 발림성까지. 탁월한 파운데이션 실력은 기본이죠. 여기에 내 화장대에 올려 두는 것만으로도 인테리어 효과가 나는 파운데이션들이 대거 출시됐어요. 가심비를 만족하는 이 파운데이션들의 리스트를 확인해보길.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 웨어 스킨-케어링 파운데이션

로라 메르시에 플로리스 뤼미에르 파운데이션

아워글라스 배니쉬 심리스 피니쉬 리퀴드 파운데이션

겔랑 르썽시엘 파운데이션&브러쉬

나스 쉬어 글로우 파운데이션


두 개라도 사고 싶은 탁월한 가성비 파운데이션!

1~2만원 대라는 가격에 비한다면 이 파운데이션들의 실력은 만족스러웠어요. 커버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이 파운데이션들을 주목하세요. 가성비를 따졌을 때 높은 커버력과 한국 여자들이 대부분이 좋아할 컬러 역시 만족할 겁니다.


셉 스킨 랩핑 파운데이션

마몽드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 글로우

더샘 샘물 에어리 코튼 파운데이션


뷰티 크리에이터 하이예나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 원장의 얼루어 발라더는 다음 달에도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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