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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기의 포인트 메이크업 튜토리얼

추위에도 '예쁨'을 포기할 수 없다면?

터틀넥과 패딩은 필수, 머플러로 얼굴을 싸매고 방한 모자까지 써야 하는 날씨다. 이 와중에도 ‘예쁨’을 포기할 수 없다면? 혹한기 포인트 메이크업 튜토리얼을 숙지할 것.




RED EFFECT

최근 셀럽들과 패피들이 애용하는 트렌디한 아이템이자 보온성까지 갖춘 ‘이어플랩 캡’을 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렇게 독특한 모양의 모자를 착용할 땐 심플한 원 포인트 메이크업이 제격이다. 혈색 없던 얼굴을 즉시 생기 있게 바꿔주는 레드 립 메이크업을 추천한다. 


보송한 질감을 살린 스머지 립이라면 더욱 효과적일 거다. 매트한 사용감의 스틱 파운데이션으로 피부를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표현한 다음, 입술 안쪽에 립펜슬을 사용해 색을 진하게 물들이고 스머지가 가능한 립파우더로 입술 라인 바깥 쪽까지 넓게 블렌딩한다. 그 위에 파우더 타입의 레드 섀도를 덧바르면 좀 더 부드럽고 폭신한 질감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컬러가 쉽게 지워지거나 묻어나지도 않는다.




1. 맥의 아이 섀도우 #워킹 하트비츠. 1.3g 2만7천원대.

2. 입생로랑 뷰티의 올아워 파운데이션 스틱. 9g 6만5천원.

3. 샤넬의 루쥬 알뤼르 리퀴드 파우더 마뜨 #954 라디칼. 9ml 4만5천원.

4. 나스의 벨벳 매트 립 펜슬 #드래곤걸. 2.4g 3만7천원.




PINKY TOUCH

터틀넥과 머플러로 목 주변을 감쌌다면 얼굴의 상단인 눈을 강조할 것. 선명한 색감의 아이라인은 칙칙한 겨울철 스타일링에 발랄한 포인트가 된다. 평소 시도하지 않던 핑크나 퍼플처럼 컬러풀 아이라인에 한번쯤 도전해보길. 


아이라인에 시선이 집중될 수 있도록 베이스와 나머지 메이크업은 미니멀하게 한다. 두껍게 발리는 파운데이션을 생략하는 대신 은은한 핑크빛 베이스로 얼굴을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깨끗한 피부 표현을 위해 스틱 컨실러로 군데군데의 잡티만 커버한다. 그리고 컬러 아이라이너로 눈매 앞쪽과 눈꼬리를 강조하는 위트 있는 아이라인을 그리자. 라인의 형태나 굵기는 눈의 모양과 취향에 따라 조절하면 된다. 핑크 아이라이너가 없다면 핑크색 립라이너나 립펜슬로 대체해도 좋다.




1. 제스젭의 올 데이 세이버. 30ml 4만2천원.

2. 슈에무라의 커버 크레용. 13ml 3만3천원대.

3. 라네즈의 핑거 그래픽 라이너 #3호 버건디. 3ml 2만7천원대.

4. 헤라의 립 디자이너 펜슬 #02 마젠타 핑크. 1.2g 2만원대.




WARM CHEEK

칼바람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하기 위해 머플러로 얼굴의 반을 감싸면서도 결코 미모를 포기할 수 없다면? 이때 블러셔가 비밀 병기가 된다. 뺨을 발그레하게 연출하는 것만으로도 머플러에 폭 파묻힌 얼굴이 사랑스러워 보일 수 있다.


두 가지 컬러를 활용하면 더 예쁘다. 차분한 브라운 컬러의 블러셔를 귀 앞쪽부터 볼 중앙을 감싸듯 터치한 다음, 다홍빛 블러셔로 광대 윗부분에만 포인트를 준다. 투 톤 블러셔라 얼굴이 입체적으로 보이는 동시에 더욱 생기 있어 보인다. 마지막으로 위아래 속눈썹에 마스카라를 뭉치듯 발라주면 러블리한 느낌이 배가된다.




1. 앤아더스토리즈의 듀오 블러셔 #푸드렛타이트 페탈. 5.5g 1만9천원.

2. 시에로의 멀티 블러셔 #카멜리아 오렌지. 5.7g 2만2천원.

3. 어딕션의 더 블러시 #009. 3.9g 3만6천원.

4. 메이블린 뉴욕의 푸쉬업 마스카라. 9.7ml 1만8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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