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렙들은 베레모를 어떻게 썼을까?

조회수 2018. 11. 3. 21: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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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하고 레터링이 있는 디자인이 대세! 전 세계 셀렙들의 베레모 착용샷 보기.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오렌지 컬러의 뷔스티에와 함께 ‘Get Lost’라고 새겨져 있는 베레모를 쓰고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에 나타난 벨라 손. 햇빛이 맑은 날은 이렇게 벨라 손처럼 채도가 높은 컬러를 선택하면 더 상큼해 보이겠죠?
머스터드 컬러의 베레모를 쓰고 나타난 러시아 인플루언서 에카테리나 메제노바. 파리 패션 위크의 어느 날 몽테뉴 거리에서 포착됐습니다. 그녀가 선택한 머스터드 컬러의 베레모는 웜톤의 피부를 더 깨끗하고 매력적으로 만드는 대표 컬러죠. 웜톤 피부라면 이 베레모를 참고하세요.
베이지 컬러의 재킷과 다크 그린 컬러의 베레모를 매치한 제시카 비엘. ‘JUSTICE’라는 레터링도 눈에 확 띄네요. 이렇게 지금 헐리우드에서는 컬러풀하거나 레터링이 새겨진 베레모가 대세랍니다.
새하얀 스웨터와 베레모. 이 조합이라면 올겨울 내내 활용할 수 있겠죠? 인플루언서 타티아나 바실리예바의 화이트 베레모 룩입니다. 컬러도 소재도 다 포근해 보이는 걸로 고른 것도 센스 있는 선택이네요.
미국의 가수 두아 리파가 남친과 데이트하는 날 선택한 모자는 옐로 컬러에 레드 컬러 레터링이 새겨진 베레모. 컬러 대비가 산뜻한 이 베레모는 도트 무늬의 원숄더 원피스와 그리고 록시크 무드의 목걸이와도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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