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쓰는 화장품

조회수 2018. 8. 16.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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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써도 좋다. 하지만 같이 쓰면 더 좋다!
함께일 때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하는 짝꿍들
출처: 얼루어코리아

출처: 얼루어코리아

에뛰드하우스의 액티브 프루프쿨 다운 수딩 젤 & 아이싱쿨러


알로에와 브로콜리 등 수분이 풍부한 식물 성분을 함유해 피부 온도를 낮추고 진정 효과를 부여한다. 수딩 젤을 먼저 바르고 아이스 플레이트를 장착한 쿨러로 문지르면 훨씬 더 시원하고 빠르게 흡수된다. 냉장고에 30분 정도 넣어두었다가 사용하면 금상첨화. 각각 100ml 1만2천원, 1개 1만3천원.




출처: 얼루어코리아

숨37°의 시크릿 프로그래밍 마스크 3스텝 키트


숨37°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구성된 마스크. 스킨세이버 에센셜 클렌징 폼, 시크릿 프로그래밍 마스크, 워터-풀 타임리스 워터 젤 크림을 1회 분량씩 담았다. 어디서든 한 장으로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스킨케어를 완성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5매 6만원.




출처: 얼루어코리아

미샤의 금설 기윤 아이크림 & 소침패치 


상황버섯 발효 성분과 인삼 추출물이 들어 있어 눈가에 영양과 탄력을 더하는 아이 크림. 크림을 먼저 바르고 그 위에 히알루론산과 펩타이드 등 영양 성분을 미세한 바늘 형태로 가공해 흡수력을 높인 패치를 꾹 눌러 붙이면 눈가 주름을 개선하고 피부를 탄탄하게 가꾼다. 10ml+4매 4만2천원.




출처: 얼루어코리아

라뮤즈의 더 바디 슬림 밴디지 & 더 바디 슬림 이펙터


특수 제작된 밴드를 폴리백에 담은 후 바디 슬림 이펙터를 컵에 따라 물을 섞은 후 폴리백에 붓는다. 15분 정도 냉장고에 두었다 꼭 짜서 다리에 감으면 묵직했던 다리가 개운해진다. 귀찮을 땐 이펙터만 스프레이에 담아 뿌려도 효과를 볼 수 있다. 500ml+2매 3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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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바이봄의 럭스 브라이드 모델링 마스크 


진짜 은을 함유해 촘촘하게 반짝이는 콜라겐 베이스에 진주 파우더를 섞어 피부에 바른다. 제품이 굳으면 떼어내고, 그 위에 진짜 금과 3가지 크기의 히알루론산을 담은 골드 세럼을 원하는 만큼 바르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가 완성된다. 평소보다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날 하나로 끝. 5회분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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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의 캡춰유쓰 어드밴스드 에이지-딜레이 크 림 & 캡춰유쓰 플럼퍼 에이지-딜레이 플럼핑 세럼 & 캡춰유쓰 글로우부스터 에이지 –딜레 이 일루미네이팅 세럼 


항산화 효과가 풍부한 아이리스 추출물이 함유된 크림과 맞춤형 세럼을 함께 쓰는 스킨케어 레시피 라인. 크림과 5가지의 세럼 중 필요한 제품만 사용하거나 단계별로, 혹은 섞어 발라도 성분의 충돌이나 피부 부담이 없도록 고안되었다. 50ml 14만원대, 30ml 14만원대, 30ml 14만원대.




출처: 얼루어코리아

바나브의 비타민 C 나이트 크림 & UP5


비타민 C 고유의 특성인 공기 중 산화를 막기 위해 1회용 캡슐로 포장한 나이트 크림. 유효 성분을 피부 깊이 전달하는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하면 더 좋은데, 특히 비타민 C 모드는 제품 속에 들어 있는 이온화된 비타민 C 성분에 반응해 효과를 극대화한다. 3mlx24개 8만5천원, 1개 22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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