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루어코리아

● 시슬리의 쉬뻬 쑤엥 쏠레르 밀키 바디 미스트 선케어 SPF30/PA+++
투명한 밀키 미스트 제형이 다각도로 분사되는 스프레이 타입이라 몸 전체에 골고루 펴 바르기 용이하다. 에델바이스 추출물이 피부 재생을 돕는다. 150ml 14만5천원.

● 클라란스의 화이트 플러스 브라이트닝 바디 베일 SPF20/ PA+++
아세로라 열매, 토끼풀 추출물을 함유한 크림 제형이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자외선 차단 기능을 포함해 몸 전체에 가볍게 바르기 좋다. 200ml 7만6천원.

● 센텔리안 24의 마데카 유브이 디펜스 선쿠션 SPF50+/ PA++++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 추출물과 위치하젤 추출물을 함유한 100% 무기 자외선 차단 필터의 선쿠션. 용량이 넉넉해 얼굴과 몸에 골고루 사용하기 좋다. 25g 4만3천원.

● 록시땅의 버베나 프레쉬 바디 로션 SPF25
피부에 활력을 부여하는 유기농 버베나, 민트 추출물을 담은 젤 제형의 보디 로션.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산뜻한 제형이라 야외 활동 시 몸에 수시로 덧바르기 편리하다. 150ml 3만9천원.

● AHC의 퓨어 내추럴 메가 선쿠션 에디션 SPF50+/PA++++
일반 쿠션보다 2배 더 큰 용량과 지름 7.5cm의 퍼프가 내장돼 자외선 차단이 필요한 부위에 빠르게 톡톡 펴 바르기 좋다. 100% 무기 자차로 어린아이도 사용할 수 있다. 25g 4만8천원.

● 더페이스샵의 내추럴 선 에코 아이스 바디 퍼프 선 SPF50+/PA+++
몸에 대고 퍼프를 누르면 차가운 아이스 퍼프가 달아오른 피부를 즉각적으로 쿨링시키는 보디 전용 선 제품. 피부가 젖은 상태에도 사용할 수 있어 야외 물놀이 시 수시로 덧바르기 편리하다. 150ml 1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