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시구알 프레시 EDT & 다크 프레시 | 스페인의 열정과 독창성이 담긴 향수. 여성용 세 가지와 남성용 두 가지로 출시된다. EDT 각각 15ml 1만9천원.
● 톰 포드 뷰티 만다리노 디 아말피 아쿠아 EDP | 허브 향과 시트러스 향, 로맨틱 플로럴 노트에 시소 향이 더해져 청명하게 마무리된다. 신선한 산들바람, 야생화의 향기가 함께 머무는 이탈리아의 해변을 연상시킨다. 50ml 16만6천원.
● 캘빈 클라인 씨케이 원 썸머 2018 에디션 EDT | 젊음과 모험 정신을 담은 생기 넘치는 향수. 시트러스 향기가 달콤한 구아바와 어우러지며 신선함을 증폭시킨다. 시더우드 향이 무게감을 잡아준다. 100ml 7만3천원.
● 알렉스 시몬 빌라 시몬 EDP | ‘시몬의 별장’이라는 뜻에서 알 수 있듯 신선하고 한적한 향기. 시트러스와 화이트 재스민, 머스크가 어우러져 청량한 바다 내음과 지중해의 물보라를 연상시킨다. 50ml 12만원.
● 겐조 아쿠아 겐조 뿌르 팜므 EDT | 물의 향기를 담아 상쾌하고 시원한 매력을 즐길 수 있는 향수. 프레시 플로럴 향조의 여성용 제품과 스타일리시한 우디 향이 매혹적인 남성용으로 출시된다. 30ml 5만9천원.
● 마크 제이콥스 데이지 트윙클 에디션 EDT | 활기찬 향과 빛나는 보랏빛 보틀로 매력을 표출한다. 와일드 베리 과즙의 달콤한 향에 밝고 크리미한 화이트우드 향을 더해 반짝이는 여름 느낌을 표현했다. 50ml 9만3천원.
● 샤넬 레 조 드 샤넬 파리-도빌 EDT |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한 세 군데의 도시를 표현했다. 오렌지와 바질, 플로럴 노트와 이 모두를 어우르는 우디 향에서 바람에 살랑거리는 초록빛 에너지가 느껴진다. 125ml 18만9천원.
● 돌체앤가바나 라이트 블루 이탈리안 제스트 EDT | 이탈리아의 신선한 레몬에서 영감을 받아 시트러스 향기를 그대로 담은 향수. 지중해의 화창한 여름을 만끽하는 즐거운 기분을 표현했다. 125ml 12만7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