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샘 에코 소울 스파클링 아이 02호 브론즈 | 골드 어떤 각도에서도 화려하게 빛나는 리퀴드 글리터 섀도. 작고 얇은 팁으로 섬세한 포인트 연출이 가능하다. 2.7g 8천원.
● 톰 포드 뷰티 섀도우 익스트림 포일 피니시 TFX2 골드 | 고급스럽고 섬세한 광택으로 글로스를 바른 듯 촉촉하면서도 대담한 아이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펄 섀도. 1g 4만1천원.
출처: 얼루어코리아
● 베네피트 3D 브로우 톤즈 리치 퍼플 | 통통하고 입체적인 눈썹을 연출해주는 브로우 마스카라. 퍼플, 코퍼, 딥 블루, 핑크 등 5가지 컬러가 추가됐다. 0.34g 3만4천원.
● 키스미 히로인 메이크 볼륨 컨트롤 마스카라 01호 블랙 | 용기 하단의 다이얼을 돌리면 마스카라에 묻어나는 용액의 양이 조절된다.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조절 가능하다. 5g 1만8천원.
출처: 얼루어코리아
● 세르주 루텐 파 아 뽀삐에르 no.3 클래식 라인 | 눈가를 밝고 빛나게 만드는 클래식한 컬러들이 모였다. 엷은 피치, 베이지, 진주빛 섀도가 생기를 불어넣어준다. 4g 17만5천원.
● 잇다 매직 라인 브라운 | 김청경 원장이 론칭한 새로운 메이크업 브랜드로 사선형의 펜 타입 브러시가 내장돼 눈꼬리까지 날렵하게 그릴 수 있다. 2g 3만8천원.
출처: 얼루어코리아
● 웨이크메이크 싱글 스타일러 22호 누디스트 | 초미세 입자가 피부에 얇고 촘촘하게 발색된다. 피부 친화력이 뛰어난 오일 바인더를 사용해 밀착력을 높였다. 1.5g 8천4백원.
● RMK 인지니어스 파우더 아이즈 N EX-24 소프트 메탈릭 오렌지 & EX-25 소프트 메탈릭 브라운 | 한 번 바르면 투명하게 발색되고, 덧바를수록 음영이 더해진다. 각각 1.4g 2만5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