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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때려잡는 생활 습관 5

조회수 2018. 2. 21. 09: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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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미세먼지'를 위해
오늘부터 지켜야 할 5가지 습관
출처: 얼루어코리아
출처: 얼루어코리아
만성피로, 아토피, 비염, 면역저하, 관절염, 생리불순, 심혈관질환 그리고 암까지 유발하는 미세먼지! 여기 매일 실천할 수 있는 다섯가지 안티 미세먼지 생활 수칙을 모았다. 조금만 부지런해지면 미세먼지에서 한 걸음, 아니 꽤 여러 걸음도 멀어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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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시 KF80 이상 마스크 필수!>
미세먼지로 가장 직접적인 피해를 받는 부위는 코와 입 등 호흡기다. 호흡기를 보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마스크 착용! 식품의 약품안전처가 인증하는 KF(Korea Filter) 80 이상의 마스크는 0.6마이크로미터 먼지 입자를 80% 이상 거를 수 있다. KF는 마스크가 먼지를 걸러주는 비율을 말한다. KF 뒤 숫자가 높을수록 더 많은 미세먼지를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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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부터 콧속까지 꼼꼼하게 씻어라>
외출 후 집에 들어오자마자 입었던 옷을 빨래통에 넣고 바로 샤워를 한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엔 약간 결벽증 같은 행동이 도움이 된다. 매번 샤워가 힘들다면 얼굴과 손 등 먼지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었던 부위만이라도 즉시 씻는다. 이때 잊지 말아야 할 부위가 콧속. 코 세척은 자극으로 부은 점막을 진정시켜주고, 점막의 섬모 운동을 활발하게 해 코 안에 들어온 미세먼지 배출에 큰 도움을 주기 때문!

TIP!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코 세척법


1 코 세척기에 생리식염수를 넣는다.

2 머리를 앞으로 조금 숙인 후 턱을 옆으로 기울인다.

3 생리식염수를 콧속으로 천천히 주입하면서 입으로 ‘아~’ 소리를 낸다.

4 반대편 콧구멍으로 세척액이 흘러나오게 한다.

5 좌우를 바꿔 한 번 더 시행하고, 세정 후 코를 가볍게 풀어주면 더욱 좋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코 세척 기구와 생리식염수 또는 생리식염수 가루를 물(끓였다 식힌 수돗물)에 타서 사용한다. 소금물을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코 건강에 해가 된다.

출처: 얼루어코리아
<미지근한 물을 하루 2L 이상 마신다>
미세먼지가 몸속으로 들어오면 호흡기 점막의 수분이 미세 먼지를 흡착해 더 깊숙한 곳으로의 유입을 막는다. 체내에 흡수된 미세먼지를 배출하기 위해서도 수분이 필요하다. 자기 몸의 0.03%의 물을 마시는 것이 하루 권장량이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은 이보다 더 많은 물을 마셔야 한다. 물은 미지근하거나 따뜻하게 데워 마셔야 몸 속 미세먼지를 원활히 배출할 수 있다.
출처: 얼루어코리아
<이온 화장품으로 피부에 미세먼지가 붙는 것을 막아라>
미세먼지는 피부에 쉽게 붙고, 노화와 피부 손상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늘린다. 때문에 미세먼지는 최대한 피부와 닿지 않게 해야 한다. 외부 공기와 피부의 경계를 만드는 밀폐 효과가 뛰어난 화장품을 바르고, 미세먼지를 밀어내는 이온 화장품과 이온 클렌징 기기 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파우더를 충분히 발라 보송보송한 피부로 마무리 하는 것으로 미세먼지를 방어하는 방법도 있다.
출처: 얼루어코리아
<삼겹살보다는 과일과 채소를 먹어라>
“목이 칼칼하니까 삼겹살로 기름칠 좀 해 야지!”라고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슈퍼 스 튜핏’이다. 삼겹살의 지방은 체내 독성물 질이나 미세먼지를 저장하는 냉장고 역할 을 하고, 몸의 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제거나 배출은커 녕 몸속 미세먼지를 더 악랄하게 만드는 것이 삼겹살과 같 은 기름진 음식인 것. 미세먼지 배출에는 비타민 함유량이 높고 중금속 배출을 돕는 과일과 채소가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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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미세먼지 제품들>
1. 바나브 토탈 스킨케어 솔루션 UP5. 22만8천원.
2. 그라운드 플랜 시크릿 버블 휘핑 폼 클렌저. 100ml 2만9천원.
3. 크림 21 프리미엄 프로텍션 페이셜 크림. 75ml 2만4천원.
4. 폴라초이스 리지스트 울트라 세럼. 30ml 4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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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라곰 셀레스 미스트 토너. 150ml 2만5천원.
6. 호야 프로폴리스 세이지 캔디. 60정 1만2천원.
7. 닥터 브로너스 라벤더 핸드 새니타이저. 59ml 6천9백원.
8. 셀큐어 피엠2.5 블록 릴리프 크림. 50ml 7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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