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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부활한 축구화 '프레데터 18.1 FG' 실착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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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리뷰] 프레데터 18.1 FG 실착 리뷰

▲ 실착 리뷰 영상으로 생생하게 보기!

It's back ! 프레데터 18.1 

1. 착용감

프레데터 18.1의 첫 착용 소감은 “토 박스는 넓지만 중족부는 좁다”입니다. 발볼이 조금 넓은 편인 리뷰어가 착용했을 때 발가락 부분은 여유롭지만 삼선 로고가 있는 중족부는 저림 현상까지 느꼈습니다.

그렇다고 발에 맞지 않는 사이즈를 착용한 것은 아닙니다. 에이스 17.1을 착용하고 중족부 저림을 느끼신 분들은 은 프레데터 18.1에서도 똑같이 느끼실 것 같습니다. 


프라임니트로 제작된 어퍼는 보기와는 다르게 얇은 편입니다. 에이스 17.1보다 조금 더 얇았고 유연했습니다. 어퍼 위에 있는 층계 텍스처 모양대로 축구화가 접혀 더 유연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발등부터 발목까지 이어진 프라임니트 발목 칼라는 매우 유연하게 늘어납니다. 에이스 16의 발목 칼라와 유사합니다.

인체공학적으로 제작된 비대칭 칼라는 불편함을 전혀 주지 않았습니다. 발목을 부드럽게 감싸고 있고 축구화와 발의 일체감을 높여줍니다.

외장형으로 제작된 힐컵은 뒤꿈치를 잘 잡아주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축구화보다 높이가 낮은 편이라 뒤꿈치를 잘 보호해 줄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아웃솔은 컨트롤프레임 아웃솔로 제작됐습니다. 확실히 스프린트프레임보다 견고하고 안정감이 느껴졌습니다.

다각형으로 제작된 FG 스터드는 인조잔디에서 훌륭한 접지력을 보여줬고 킥할 때 디딤발이 밀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스터드의 높이가 조금 높아서  잔디 길이가 높고 풍성한 인조잔디나 천연 잔디에서 착용해야 합니다.  에이스 17보다 조금 더 높은 스터드 길이입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인솔은 평범합니다. 쿠션 기능이나 미끄러짐 방지 기능은 없었고 평범한 수준의 착용감을 느꼈습니다.

프레데터 18.1의 전체적인 착용감은 과거 프레데터의 묵직한 느낌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조금 더 진화한 에이스’ 느낌이 더 맞는 것 같네요 

2. 사이즈

발볼이 조금 있는 편인 리뷰어는 프레데터 18.1을 정 사이즈로 착용했습니다. 정 사이즈 착용시 토 박스는 편안하지만 삼선 로고 부분이 저리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이즈를 한 치수 올리기엔 앞 부분이 너무 길어집니다.  정 사이즈를 추천합니다. 

무게는 255mm 기준 약 208g입니다. 에이스 17.1보다 무거워진 무게입니다.

3. 킥&터치

프레데터 18의 킥 느낌은 다소 부족했습니다. 얇고 유연한 어퍼 때문에 축구화의 탄성 보다는 발등의 뼈 부분만으로 킥을 하는 느낌입니다. 과거 프레데터의 ‘슈팅 존’을 떠올리시면 안됩니다.

프레데터의 묵직한 킥 보단 에이스의 찰진 킥 느낌과 더 유사했습니다.  과거 프레데터의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쉬울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볼 터치 부분은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퍼 전체에 있는 텍스처와 인사이드에 있는 돌기가 드리블할 때나 볼을 받을 때 도움을 줬습니다. 공이 발에 끈적하게 붙는 느낌이 미세하게 느껴졌습니다.

4. 총평

많은 기대 속에 다시 부활한 프레데터 18.1은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이 말이 떠오르는 축구화였습니다. 차라리 에이스 18.1이었다면 오히려 진화된 모습이 눈에 보였을 텐데
자꾸 과거의 프레데터와 비교되다보니 아쉬운 점이 눈에 보이는 그런 축구화입니다.

전체적으로 에이스와 매우 유사한 축구화였지만  추억 속에서 미화돼 좋은 기억만 남은 프레데터와의 비교는 앞으로도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올댓부츠는  안정적인 플레이가 필요한 미드필더와 수비수에게 프레데터 18.1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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