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아티션

마동석과 고창석이 같은 역할을 맡았다?

아트랑

5,256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국내 최초 쌍천만을 달성한 영화는?

출처네이버 영화

주호민 작가의 웹툰 <신과함께> 시리즈가 그 주인공인데요. 이 웹툰은 영화·공연·게임은 물론이고, 연극·드라마로 제작된다는 소식이 이어지는 최고의 문화 콘텐츠입니다.


그리고 여기 전작의 성공을 이을 또 하나의 작품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바로 서울예술단의 창작가무극 <신과함께_이승편>인데요. 개막에 앞서 미리 작품을 만나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출처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신과함께_이승편>, 웹툰·영화와의 차이점은?

웹툰·만화가 실사화될 때 가장 많이 주목하는 부분은 아마도 '원작과의 싱크로율'일 텐데요. 영화 <신과함께- 인과연>도 저승차사들을 상대로 든든하게 집을 지키는 성주신 역에 배우 마동석이 캐스팅되며, 원작 팬들조차 고개를 끄덕였죠.

출처네이버 영화

창작가무극 <신과함께_이승편>에서 성주신 역을 맡은 고창석 또한 영화 못지않은 싱크로율을 자랑합니다. 앞서 공개된 컨셉 사진은 마치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죠.

출처서울예술단

그밖에도 창작가무극 <신과함께_이승편>은 저승차사의 리더 강림이 사라지고, 원작과 영화에서 비중 있게 다뤄지지 않았던 박성호라는 인물이 등장한다는 차이점을 가지는데요.

출처네이버 영화

출처서울예술단

그 이유로 영화에서는 저승차사들의 과거와 망자 김수홍의 재판 과정이 중심이 되지만, 무대에서는 철거 용역을 하는 박성호라는 인물의 이야기와 한울동 마을이 어떻게 사라져 가는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는 차이가 있기 때문인데요. 이를 비교해가며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신과함께_이승편>배우들의 '최애 넘버'는?

해원맥 PICK! 철거의 단계
(aka. 드래곤 파워)

출처올댓아트 이민지

카리스마 넘치는 저승차사 해원맥을 연기하는 최정수는 가장 좋아하는 넘버로 '철거의 단계'를 꼽았습니다. 이 곡은 주인공 박성호가 철거 용역일을 망설이다가 결심하는 마음을 노래하는 넘버인데요.


특히, 앙상블들의 "드래곤 파워" 코러스가 중독성 있게 귀에 맴돌아 연습 현장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드래곤 파워'라는 별명이 생긴 곡입니다.

성주신 역 고창석 PICK!
누군가의 신이 된다는 것

출처유투브 영상 갈무리

저승차사들에 맞서 집을 지키는 성주신 역의 고창석은 조상신의 '누군가의 신이 된다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가택신인 조왕이 동현이와 할아버지를 비롯한 인간들을 돕고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는 넘버입니다.


할아버지를 데려가려는 저승차사를 어떻게든 설득하려는 애절한 모습과 해원맥과 조왕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를 느낄 수 있는 음악이죠.

덕춘 X 조왕신 PICK!
마음의 완장

출처서울예술단, 올댓아트 이민지

막내 저승차사인 덕춘 역의 김건혜와 조완신 역의 송문선이 꼽은 최애 넘버는 해원맥의 '마음의 완장입니다.'


해원맥은 어딘가 잘못된 길로 향한 박성호에게 마음의 완장을 차고, 사람의 마음을 선동하고 악한 짓을 저지르지 말라 경고합니다. 특히 아래 구절에서는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죠.

진심은 의심을 넘어서고,
믿음은 배신을 이기나니

출처올댓아트 이민지
작품은 저승차사들로부터 할아버지 김천규를 지키고자 하는 가택신들과, 한울동 마을을 철거하려는 박성호를 비롯한 용역들의 이야기를 통해 '집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묻습니다.

신화 속 저승사자·신들이 등장하는 판타지 장르에 현재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녹인 창작가무극 <신과함께_이승편>은 2019년 6월 21일 개막합니다.
    창작가무극 <신과함께_이승편>
    2019.06.21 ~ 2019.06.29
    서울 LG아트센터

작성자 정보

아티션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