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아티션

클라라 주미 강이 인정한 '영재'...7살 바이올리니스트의 전국 1등 비결은?

아트랑

22,054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악기를 조율하는 김담현의 모습.

출처SBS <영재발굴단> 177회 갈무리
2018년 10월 31일, SBS <영재발굴단>의 177번째 에피소드가 방송되었습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7세 바이올리니스트 김담현은 그 영재성으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자기 몸집만 한 악기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것은 물론, 뛰어난 음감과 표현력을 선보였습니다. '바이올린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전국의 콩쿨에서 1등 상을 차지했다'고 밝히며 그 실력을 입증하기도 했습니다. 

'7세 바이올리니스트' 김담현.

출처SBS <영재발굴단> 177회 갈무리
아이다운 미소로 자기소개를 마친 담현이는 연주를 시작했습니다. 연주 전 조율에 몰두하며 "조율을 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소리가 나지 않는다"고 말 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날 연주한 곡은 흥겨운 분위기를 내는 브람스의 '헝가리무곡 제5번' 이었습니다. 집중력 있는 연주를 선보이는 한편, "섬세하게 연주할 때는 활을 다정하게 움직이고, 기쁘게 연주할 때는 춤추듯 신나게 한다"며 표현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담현이의 뛰어난 음감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지하철의 도착 음악, 승강기의 알림음, 학교의 종소리 등 일상의 소리를 정확한 음정으로 짚어 내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그의 지능을 평가한 전문가는 "음악을 이해하고 암기하는데 필요한 작업기억 지능이 99.9% 이상으로(만점 이상) 측정 불가능하다"며 "작은 소리도 구분하고 이해하는 청각처리 능력이 탁월하다"고 평했습니다. 

'7세 바이올리니스트' 김담현.

출처SBS <영재발굴단> 177회 갈무리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을 만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담현이의 열정적인 연주를 감상한 주미 강은 "너무 잘한다"며 재능이 무척 많다고 칭찬했습니다. 


그는 "밥을 먹듯 매일 악기를 잡는다면, 분명 훌륭한 연주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조언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담현이는 "다른 바이올린을 만나 보니 너무 신나고 재미있다. 더 열심히 즐겁게 바이올린을 연주하겠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정확한 음감과 뛰어난 표현력으로 주목받은 7세 바이올리니스트 김담현. 매력만점 꼬마 음악가의 모습을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작성자 정보

아티션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