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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훈정, 차지연 한 무대 선다...카프카 실화 바탕으로 한 뮤지컬 <HOPE> 캐스팅 발표!

아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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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뮤지컬 <HOPE: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에 출연 예정인 차지연(왼쪽)과 고훈정.

출처알앤디웍스

2019년 1월 개막을 확정 지은 뮤지컬 <HOPE: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이하 뮤지컬 <HOPE>)이 캐스팅을 공개했습니다. 


뮤지컬 <HOPE>는 공연 제작사 알앤디웍스에서 2019년 첫 번째로 선보이는 창작 뮤지컬이자 2018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뮤지컬 부문 선정작인데요. 소설가 프란츠 카프카 유작 원고 반환 소송 실화를 모티브로 하는 작품입니다. 

호프 역의 김선영(왼쪽), 차지연.

출처알앤디웍스

K 역의 고훈정, 조형균, 장지후.

출처알앤디웍스

78세의 노파이자 30년째 이어지는 재판에도 굴하지 않고 원고를 지키는 인물, 호프 역김선영과 차지연이 연기합니다. 두 배우는 지난달 막을 내린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서도 함께 프란체스카 역을 맡아 한 여자의 인생을 감성적이고 입체적인 연기로 그려낸 바 있습니다. 


소송의 주인공, 원고를 의인화한 인물 K(케이) 역고훈정과 조형균, 장지후가 맡았습니다. 이들은 쓰였지만 한 번도 읽히지 못했던 불운한 원고의 삶을 대변함과 동시에 아무도 관심 갖지 않았던 호프의 인생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그녀의 행복을 바라는 인물로 등장합니다. 

마리 역의 이하나, 유리아.

출처알앤디웍스

과거 호프 역의 차엘리야, 이예은, 이윤하.

출처알앤디웍스

호프의 엄마이자 원고를 맡게 된 인물 마리 역에는 이하나와 유리아가 캐스팅됐습니다. 뮤지컬 <더데빌><록키호러쇼> 등에 출연하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일한 디테일의 연기를 자랑하는 이하나와 뮤지컬 <레드북><키다리 아저씨> 등을 통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지닌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은 유리아는 전쟁을 관통하며 모든 걸 잃고 행복했던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원고를 지키는 것이라 믿으며 원고에 집착하는 삶을 사는 마리를 그립니다. 


엄마와 원고를 떠나 새로운 인생을 꿈꾸던 과거 호프 역에는 차엘리야, 이예은, 이윤하가 참여합니다. 지난 4월 실연 쇼케이스부터 <HOPE>에 참여해 온 차엘리야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완성시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열두밤>과 뮤지컬 <더데빌>에 출연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예은은 남다른 존재감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또 한 번 자신의 진가를 증명할 예정입니다. 

베르트 역의 송용진, 김순택.

출처알앤디웍스

카델 역의 양지원, 이승헌.

출처알앤디웍스

<록키호러쇼>의 프랑큰 퍼터, <셜록홈즈>의 셜록홈즈 등 그 어떤 캐릭터도 자신만의 것으로 소화해내는 저력을 지닌 배우 송용진과 <레베카><사랑은 비를 타고> 등에 출연하며 호연을 보여준 김순택베르트 역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베르트는 원고 주인의 친구이자 소설가로, 한 때는 친구의 원고를 지키는 것이 삶의 목표였으나 전쟁 속에서 원고와 자신 중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고민하게 되는 캐릭터입니다. 


마지막으로 전쟁의 상처를 고스란히 안고 있는 유태인이자 난민인 카델 역양지원 이승헌이 맡았습니다. 그는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인 과거 호프를 만나 유대감을 느끼지만, 원고의 존재를 알고 난 후 원고만이 자신을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 줄 유일한 수단이라 믿고 그녀를 이용하고자 합니다. 


뮤지컬 <HOPE>는 호프라는 한 인물의 일생을 따라가며 관객들로 하여금 자신의 삶의 페이지를 되돌아 보게 만들 예정인데요. 2018년 11월 첫 티켓 오픈을 진행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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