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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계 대부'부터 '원조 아이돌'까지, 뮤지컬에 도전한 스타들!

아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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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이라는 장르를 설명할 때면, 늘 따라오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종합예술'이라는 단어인데요. 노래와 춤, 연기까지 모두 소화해야 하는 뮤지컬은 무대에 서는 배우들에게도 어려운 과제로 꼽힙니다.


그런데 여기, 이 어려운 길을 스스로 선택한 배우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늘 해오던 일을 벗어나서 말입니다. 호기롭게 뮤지컬 데뷔를 선언한 스타들을 알아봅니다. 

"뮤지컬은 내 인생 마지막 도전" <오! 캐롤>의 주병진

출처<오! 캐롤>에 쇼MC '허비'역으로 출연하는 방송인 주병진. | 쇼미디어그룹

방송인 주병진은 1990년대 MBC 예능 버라이어티 <일밤(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부흥기를 이끈 장본인입니다. 토크쇼 MC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개그계의 대부'라는 별명을 얻었죠. 


주병진은 뮤지컬 <오! 캐롤>을 통해 첫 뮤지컬 도전을 발표했는데요. 데뷔 40년 만의 일이라고 합니다. 그가 맡은 배역은 '파라다이스 리조트'의 최고 MC, '허비' 역입니다.

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 주병진의 공연 모습. | 방송 화면 캡쳐

주병진은 최근 SBS의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뮤지컬 도전기를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공연 전 연습실의 풍경부터 무대에 오르는 모습까지, 뮤지컬을 향한 열정을 보이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는 뮤지컬 도전의 계기를 묻는 질문에 "내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었다"며 "뮤지컬은 한 번도 도전해보지 못한 분야인데 제안을 받으니까 호기심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인생에 있어서 마지막 기회일지 모른다고 생각해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전했습니다. 

"뮤지컬 첫 도전, 연습생 됐어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강타

출처<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 '로버트' 역으로 출연하는 강타. | 쇼노트

1세대 아이돌 H.O.T 출신의 강타도 최근 뮤지컬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일전에 육군이 제작한 뮤지컬 <마인>에 출연한 적이 있긴 하지만, 프로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그가 맡은 배역은 남자 주인공 '로버트 킨케이드'로, 여주인공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출처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공연 모습. | 쇼노트
강타는 첫 공연을 앞두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는데요. "뮤지컬 무대는 20여 년간 가수로서 온 무대와 너무도 다르다"며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시 연습생이 된 기분"이라며 데뷔 소감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스스로를 '뮤지컬 분야에서 조금도 검증되지 않은 배우'로 소개하며 "이 작품을 통해 무대 위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점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악역으로 뮤지컬 첫 도전! <애니>의 변정수

출처서울시뮤지컬단의 <애니>에서 고약한 보육원 원장 ‘미스 해니건’ 역을 맡을 배우 변정수. | 세종문화회관

예능과 드라마, 패션쇼 등에서 활약하며 지경을 넓혀온 배우 변정수가 뮤지컬 무대에 섭니다. 서울시뮤지컬단의 송년 뮤지컬 <애니>에 출연하게 된 건데요.


첫 도전임에도 난도 높은 악역을 맡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변정수는 주인공인 고아 소녀 '애니'를 괴롭히는 고아원 원장 '미스 해니건' 역을 소화할 예정인데요. 오직 돈을 위해 고아원을 운영하는 사악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매력을 뽐낼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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