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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생물체가 전하는 구성진 가락? 국립창극단 신작 <우주소리>

아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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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러분! 아트랑입니다 ᕕ( ᐛ )ᕗ 

오늘은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는

독특한 공연이 있다고 해

그 소식을 들고 왔답니다!

출처<우주소리> 콘셉트 사진. | 국립창극단

바로바로...

국립창극단의 신작 <우주소리>인데요!

제목 그대로, 우주의 판소리를

담은 작품이랍니다 ◟( ˘ ³˘)◞ 


판소리와 SF의 조합이라니,

정말 특이하죠?

제목만으로도 신기한 이 조합,

그 뒤에 감춰진 이야기는

더 신기하답니다!


아트랑과 함께 찬찬히 알아볼까요?

출처<우주소리> 콘셉트 사진. 코아티 역의 조유아. | 국립창극단
이 이야기는 
미국의 SF 작가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마지막으로 할 만한 멋진 일>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1인용 우주선을 선물 받은
말괄량이 소녀 코아티
부모님 몰래 우주여행을 떠납니다.
코아티는 우주의 대기에서
외계 생물체 실료빈을 만나는데요.

둘은 뇌에 기생하는 지적 생물체라는
실료빈의 '진짜' 정체에도 아랑곳 않고
아름다운 우정을 키워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코아티와 실료빈은 자신들의 우주선
다른 생명체와 만나면 안 되는
위험 물질임을 알게 되죠.

출처<우주소리> 콘셉트 사진. 실료빈 역의 장서윤. | 국립창극단

잠깐, 

이야기를 읽으며 눈을 의심하셨다고요?

정상이니 걱정하지 마세요!

정말로 특이한 이야기가 맞으니까요.


이제 이 특이한 이야기를 

시작한 이를 만나 볼 차례입니다.


작품의 각색과 연출을 맡은 이는

연극 <글로리아> <모범생들>등으로 

이름을 알린 연출가 김태형입니다. 

출처<우주소리> 콘셉트 사진. | 국립창극단

그는 소리로 시간과 공간을 표현하는

판소리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창극에서는 소리로 시공간을

표현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며

우리의 소리는 상상력을 자극한다고

말했는데요.


상상력의 결정체 SF에는

판소리가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작품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야기 만큼이나 특이한 발상이죠?


이번 공연에서는 

SF에서 사용되는 용어와 기호, 연산자 등이

모두 소리로 표현된다고 하는데요.


생생한 우주비행을 기대해도 좋다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외계인과 우주소녀의

구성진 판소리를 담은 

창극 <우주소리>는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2018년 10월 21부터 28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공연 시간표 및 자세한 예매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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