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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뮤덕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가
8월 11일 개막합니다!

미국 아이오와주의 한 시골 마을에서
살고 있던 이탈리아 출신
이민자 프란체스카와 사진 촬영을 위해
마을에 온 사진작가 로버트의
이룰 수 없는 가슴 시린 사랑!

(벌써 슬퍼ㅠ)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측은
이들의 진한 멜로 감성을
컨셉 사진으로 미리 공개했는데요
공연 전에 먼저 살펴볼까요?

(팔로팔로미!)
출처쇼노트

출처쇼노트

(꺄악!)
차지연와 강타의 커플컷!
달달한 이 조합 칭찬해

출처쇼노트
김선영배우와 박은태 배우의
아련미 넘치는 조합까지!

복잡한 내면까지 표현한
컨셉 사진을 보니
이들의 꿀케미가
정말 기대되는데요!

2017년 초연에서는 옥주현과 박은태가
원 캐스트로 무대에 올라 깊은
감성 연기로 호평을 받았었죠!

출처쇼노트
2018년에는 초연 멤버인 박은태에
강타, 차지연, 김선영 배우가 새로 합류하면서
어떤 느낌의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출처쇼노트
특히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가
첫 뮤지컬 작품인 강타는
"떨리고 설레고, 긴장도 된다"고
밝혔는데요
"중저음의 보컬이 돋보이는 곡들이 많아
자신의 보이스 컬러와 잘 어울릴 것
같다"고도 말했습니다.
(강타 is 뭔들)

로버트 역과 강타의
씽크로율 느껴지시나요?

공연은 2018년 8월 11일(토)부터
10월 28일(일)까지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립니다~
사진만으로 아쉽다면
티저 영상으로 아쉬움을 달래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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