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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킷리스트] 미국 여행 가면 이 뮤지컬은 꼭 보자! 2018년 ②

아트랑
아티션 작성일자2018.08.09. | 1,710  view
뮤지컬로 유명한 여행지에서 보기 좋은
현지에서 가장 핫한 뮤지컬을 소개해드립니다!

아트랑의 [뮤킷리스트] 시리즈
2018년 미국 브로드웨이편 ②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뮤킷리스트' 시리즈로 돌아온

아트랑입니다 ٩( ᐛ )و 


이제 금요일도 얼마 안 남았고!

최고기온 35도 한국 땅을 밟고 있지만

언젠가 한 번쯤은 해외여행 가리라

생각하고 계시잖아요?


여러분들에게만 속닥속닥 알려드리는

아트랑의 '뮤킷리스트' 보면서

미래의 미국 여행도 기약하고,

대리만족도 할 수 있는 시간 가져봐요!


오늘은 전 편에 이어서

"요즘 브로드웨이에서 핫한 뮤지컬"

(조금은 주관적인) 1위~5위 작품

데려왔습니다.


모두 브로드웨이로 고고륑~

외쳐봐 고고

TIP! 예매를 원하시는 분들

구글에 'Broadway Musical Ticket'을

검색해보세요!

사이트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중 한 곳에서

예매를 하시거나, 한국분들의 블로그 후기

등을 읽어보시면 좋답니다~


5위. FROZEN 프로즌
source : FROZEN on Broadway|Deen van Meer

네. 겨울왕국의 그 '프로즌' 맞습니다!


전에 "뮤지컬 속 마법 같은 시각효과들"

특집에서 보여드린 적 있는

디즈니 뮤지컬 <FROZEN>

지금도 브로드웨이에서 직!접!

볼 수 있는데요.



▼아직 안 보셨다면 클릭!▼

2013년 개봉 후 많은 사랑을 받은

원작 영화 <겨울왕국>의

완전히 '빼다 박은' 실사화를 자랑하는

뮤지컬 <Frozen>!


원작 영화와 같은 스토리로 진행되어

실사화가 가능할지에 대해 많은 뮤덕들이

의문을 가졌다고 해요.


하!지!만!

그 모든 의문을 종식시킬만큼 화려한

디즈니 뮤지컬만의 무대효과로

성공적인 행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FROZEN on Broadway|Deen van Meer

source : FROZEN on Broadway|Deen van Meer

특히, 원작 영화에서 화제가 된 넘버

'Let It Go',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등이 무대에서 어떻게 표현되었을지

많이들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그중 공개된 장면의 영상들을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뮤지컬 <FROZEN>은

관람연령에 제한은 없으나

만 8세 이상 관람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미션 포함 2시간 20분동안 공연되며

월요일 제외 매일 St.James Theatre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4위. ONCE ON THIS ISLAND
원스 온 디스 아일랜드
source : Once On This Island on Broadway|Joan Marcus

영화 <모아나>를 떠오르게 하는

뮤지컬 <Once On This Island>

'Ti Moune'에 관한 구전동화를 소재로

만들어진 뮤지컬입니다.


1990년 초연된 이 뮤지컬이

2017년 11월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돌아왔는데요!

source : Once On This Island on Broadway|Joan Marcus

어느 날, 평화롭던 한 섬마을의

'마마 우랄리'와 '통통 줄리앙'에게

'사랑의 여신'은 '티문'을 선물합니다.


양부모와 마을 사람들의 손에 자란 '티문'은

어느 날 찾아온 도시 남자 '다니엘'과

사랑에 빠지지만,

'다니엘'의 부모는

'티문'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데요.


다소 고전적인 '로미오와 줄리엣' 서사로

진행되는 이 뮤지컬에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티문'

그녀를 둘러싼 네 명의 신이 등장하여

새로움을 주는데요.

source : Once On This Island on Broadway|Joan Marcus
일반인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뮤지컬 배우 Lea Salonga가 출연하면서
화제가 되었고,
섬의 해변가를 연상시키는 원형무대가
트로피컬한 분위기를 살려 인상적입니다.

2018년 토니 어워즈 베스트 리바이벌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귀환한 뮤지컬
<Once On This Island>!

지금으로부터 약 20년 전인
1990년의  여성 주인공이라
적극적인 모습이 더욱  인상적인데요.
한편으로는 그의 궁극적인 지향점이
'사랑'이라는 점에서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영상으로도 전해지는 시원함을
느껴보세요!

뮤지컬 <Once On This Island>는

만 10세 이상 관람을 권장하며,

만 4세 미만 아동은 관람이 불가합니다.

인터미션 없이 1시간 30분 동안 공연되며

Circle In The Square Theatre에서

목요일을 제외한 매일 공연됩니다.

3위. THE BAND'S VISIT
밴드 비지트

2018년 제72회 토니 어워즈를 휩쓸며

무려 10개 부문에서 수상한

뮤지컬 <The Band's Visit>

한국에서 '밴드 비지트'라 불리며

뮤덕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뮤지컬입니다.

source : The Band's Visit on Broadway|Matthew Murphy

국내에서는 2008년에 개봉했던 영화

<밴드 비지트 - 어느 악단의 조용한 방문>

으로 잘 알려진 이 뮤지컬의 원작은

이집트 밴드와 이스라엘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중동계 이민자들은 9.11 테러 이후

미국 내 편견·차별의  대상이 되었는데요.


'반이민자 정책'을 펼치고 있는

트럼프를 고려했을 때,

이 뮤지컬이 건네는 위로를

세계적인 권위의 뮤지컬 어워즈

'토니 어워즈'에서 받아들인 것은

큰 의미를 시사합니다.

source : The Band's Visit on Broadway|Matthew Murphy

이스라엘로부터 공연 초청을 받은

이집트 경찰 밴드는

실수로 공연 장소가 아닌 다른 마을,

Bet Hatikva 마을에 도착합니다.


국적이나 문화, 종교가 다른

밴드와 마을 사람들은

의사소통도 힘들지만

서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느끼게 됩니다.

source : The Band's Visit on Broadway|Matthew Murphy

뮤지컬 <밴드 비지트>가

화려한 브로드웨이에서 건네는

소탈한 '공존'에 대한 메시지,

그 잔잔한 감동을 느껴보세요.

뮤지컬 <밴드 비지트>는

만 12세 이상 관람을 권장하며

만 4세 미만은 관람이 불가합니다.

공연은 Ethel Barrymore Theatre에서

인터미션 없이 1시간 30분 진행되며,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막이 오릅니다.

2위. DEAR EVAN HANSEN
디어 에반 핸슨

베스트 뮤지컬 부문을 포함한

6개 부문에서 2017 토니 어워즈를 휩쓴

뮤지컬 <Dear Evan Hansen>.


흥행 대작 중에서는 얼마 없는

스토리 원작이 없는 뮤지컬입니다.


영화 <라라랜드>와 <위대한 쇼맨>의

작곡 듀오 '파섹 앤 폴'이 참여하여

팝적이면서도 웅장한 넘버들

아주 매력적입니다.


앞서 소개되었던 뮤지컬들이

음악의 지역색이 강하거나

클래식한 측면이 있어서

선호하지 않으셨다면,

<Dear Evan Hansen>같은 팝 뮤지컬이

제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๑˃؂˂๑)

source : Dear Evan Hansen on Broadway|Matthew Murphy

경미한 우울증 증세를 가지고 있고

학교에서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학생, '에반 핸슨'.

그는 치료의 일환으로 스스로에게 쓰던

편지를 '코너'에게 들키고 맙니다.

그 다음 날 갑작스럽게 자살한 '코너'의

부모님은 에반의 편지를 발견하고,

그 편지가 코너의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의도치 않게 코너의 숨겨진 '베프'가

되어 버린 에반은

학교의 유명 인사가 되고,

평소에 짝사랑하던 코너의 여동생

 '조이'와 친해질 기회를 얻는데요.


에반의 거짓말은 계속될 수 있을까요?

source : Dear Evan Hansen on Broadway|Matthew Murphy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현대인들에게

SNS로 '꾸며질' 수 없는 근원적인 외로움

대한 위로를 건네는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가사

'우울', '소외'를 겉핥기로 다루지 않는

탄탄한 스토리가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아트랑은 이 작품을 1위 작품보다

좋아한답니다! 제 최애극이죠♡)


▼이 영상은 꼭 봐주세욧! ㅠuㅠ▼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은

나이 제한은 없으나

만 12세 이상 관람을 권장합니다.

Music Box Theatre에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인터미션 포함 2시간 30분동안

공연됩니다.


1위. HAMILTON 해밀턴
대망의 1위!
미국 건국의 주역인 '알렉산더 해밀턴'을
무,려. 힙합으로 다룬
뮤지컬 <해밀턴>입니다.
source : Hamilton on Broadway|Joan Marcus

뮤지컬 <해밀턴>

린-마누엘 미란다가 작사, 작곡, 각본,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된 뮤지컬로,

2015년 8월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사극임에도 랩, 힙합, 알앤비 소울 음악

다루는 이 뮤지컬은

인종 불문 캐스팅

현대적인 안무와 스토리

현지인, 관광객을 불문하고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보고싶은 뮤지컬

1순위로 꼽히는 작품입니다.


앞서 소개드린 <밴드 비지트>보다

화려한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무려 11개 부문 토니 어워즈 수상!!

어마어마하네요..

 (ఠ ̥̆ ఠ) 


source : Hamilton on Broadway|Joan Marcus

뮤지컬 <해밀턴>을 꼭 봐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힙합이라는 장르적 특성 상

이 뮤지컬이 한국어로 번역될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인데요.


라임과 같은 원곡의 특성을 지키면서

한국어로 번역하는 일은

힙합과 뮤지컬 전 분야에서

깊은 조예가 필요한 일이기에

매우 어렵죠..

 ( Ĭ ^ Ĭ ) 


힙합이나 알앤비 장르의 음악

좋아하는 분이라면

뮤지컬 <해밀턴>을 강추합니다!

source : Hamilton on Broadway|Joan Marcus

또한, 캐스팅에 인종을 불문하여

기존의 역사관에 대해

대담한 도전을 하는 작품이기도 한데요.


정통 사극에서 벗어나는

색다른 방식의 역사 서술에

관심 있으신 분들도

아주 흥미로워할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뮤킷리스트] 2018년 미국 2편

"요즘 브로드웨이에서 핫한 뮤지컬"

1위~5위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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