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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열 열사 어머니 만난 마음까지 예쁜 배우

우리 태리야끼는 정말 모자라는 것이 1도 없어 ♬
배우만덕 작성일자2018.12.25. | 31,386  view

최근 ‘제 18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에서 올해의 여자 배우상을 수상하면서 최고로 빛나는 한 해를 보내고 있는 배우 김태리!!!

김태리는 올해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과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바쁜 2018년을 보냈음

source : 영화 <리틀 포레스트>

특히 2017년 12월 27일 개봉한 영화 <1987>을 통해 한병용(유해진)의 조카 연희 역으로 분하며 700만 관객을 동원!! 뜻깊은 영화에 함께 해 남다른 의미를 더했음

영화 <1987>은 1987년 1월 경찰 조사를 받던 스물두 살 대학생이 사망하면서 그 사건을 중심으로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한 격변의 시대 속 이야기를 담고 있음

source : 영화 <1987>

김태리는 이 영화를 대하면서 너무도 심적으로 힘들었다는 속내를 내비치면서 내 마음 속에 숨어 있던 희망이 확 타오르고, 불지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말하기도 했음

source : 영화 <1987>
source : '1987' 김태리의 캐릭터 소개 영상

너무 많은 감정들이 휘몰아치는 영화이기 때문에 촬영하면서 많이도 울고, 감정 조절이 잘 되지 않았다고 말하는데 보는 나도 다 마음이 아팠음 ㅠㅠㅠ

그녀는 이 때의 감정을 그대로, 고스란히 기억해 지난 12월 11일 자신이 연기했던 영화 속 실존인물인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를 만났다는 소식을 전했음!!!

source : 페이스북 <이한열 기념 사업회>

영화 <1987>의 연희였던 김태리는 자신이 직접 먼저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에게 식사 대접을 하고 싶다 전화를 걸었고 그렇게 만남이 성사됐다고 함 ㅇㅇ

source : 페이스북 <이한열 기념 사업회>

영화 촬영 후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한 그녀는 더욱 일찍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하다는 인사를 전하며 잊지 않고 어머님을 찾아갔다고 함
어쩜 이렇게 마음까지 예쁜 것인지 ㅠㅠ

source : 페이스북 <이한열 기념 사업회>

앞서 영화 <1987>에서 연희의 대학 선배이자 실존인물인 이한열 열사를 연기했던 강동원 역시 어머님을 뵈러 갔었음

source : 페이스북 <이한열 기념 사업회>

한 대학생이 고문을 당하다 사망하고 이한열 열사 역시 연세대 앞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최루탄에 머리를 맞아 세상을 떠나 모두를 안타깝게 했음
특히 이 사건을 시작으로 6월 항쟁이 본격적으로 불타올랐다고 할 수 있어 그 의미가 더 깊은 것 같음

source : 영화 <1987>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끝낸 뒤 휴식을 취하는 동안에도 잊지 않고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를 찾은 김태리!!!

휙 너무 좋아

어서 깊은 겨울잠에서 깨어나

더 좋은 작품에서 연기로 만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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