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빨 제대로 살렸다는 배우

조회수 2020. 2. 7. 2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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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슈트빨은 얼굴빨 사람빨
슈트만 입으면 리즈 갱신이라는 배우들을 모아봤음
가장 먼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로 활약했던 배우 김소연
기나긴 기럭지에 핑크 슈트까지 찰떡으로 소화하는 배우 김소연
우아하다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기품 넘치는 모습임
눈빛으로 벌써 겨울 다 녹였음 ㅇㅇㅇ
다음!! 빨리!!
다음은 러블리 매력 소희임
트위드 스커트 슈트로 멋을 냈는데
이런 옷과 컬러 스타일링도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음 ㅎㅎ
이제 진짜가 등장함
슈트 하면 빠질 수 없는 배우 김태리
뭘 입혀도 화보로 소화하는 그녀
갠적으로 이 사진 좋아함 ㅇㅇㅇ
넘 이뿌자너 ㅠㅠㅠ
소녀시대 윤아는 넉넉한 핏의 그레이 슈트에 런닝화를 매치하는 센스를 발휘했음
옷이 얼굴빨이는 말 여기에 딱
이런 옷도 찰떡으로 소화하는 것 정말 어려운 건데.. 최고임....
바로 이거야
화이트 쇼츠 팬트 슈트로 멋을 낸 설현
이런 몸매라면 뭐든 입고 싶을 것 같긴 함
넘 잘 어울리고요
높이 묶은 머리가 역시 설현이라는 말이 절로 나옴
올 봄에는 슈트 패션으로 한 계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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