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이 강아지고양이를 사랑하는 방법

조회수 2020. 4. 17. 1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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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묘묘들 다 행복해야 해
세상 모든 고양이와 강아지들의 행복을 위해 아낌없는 재능 기부로 행동에 나서고 있다는 배우 임수정

평소 비건 라이프를 실천하면서 소신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녀가

그동안 어떤 방식으로 강아지들과 고양이들을 사랑했는지 훑어보도록 하겠음

감동 주의

태초에 2016년 내레이션이 있었음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의 ‘늙은 개, 널 기억할게’ 편의 내레이션을 맡으면서 노견과 이별을 준비하는 가족들의 마음을 대변했음

그리고 이 내레이션에 이어 출연료를 강아지들을 위해 기부하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었음

마음이 너무너무 예쁜 배우임 ㅜㅜㅜ

이번에는 고양이들을 위해 내레이션에 나섰다고 하는데

영화 <고양이 집사>의 내레이션을 맡은 것임

이 영화는 웰메이드 고양이 다큐멘터리로 잘 알려져 있는 영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제작진의 두 번째 다큐로

전국 각지에 있는 고양이들의 사연을 담아 전한다고 함 

그리고 고양이 보호 캠페인을 위해 크라우드 펀딩도 시작했다고 함!!!

세상 모든 댕댕이와 고양이들의 안녕을 바라는 만덕이도 응원하도록 하겠음

임수정도 어서 배우로 컴백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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