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에 새롭게 등장한 배우
조회수 2020. 5. 1. 20:30 수정
매력적
출처: 오소현 인스타그램 (@sohyunoh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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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부의 세계'에 새로 등장한 인물이 하나 있음
바로 김영민의 불륜녀로 등장한 오소현이 그 주인공인데
통통 튀는 매력으로 김영민의 마음은 물론 안방극장까지 사로잡았다는 오소현
그녀의 일상은 너무 사랑스럽다고 하여 가지고 왔음
오소현은 1998년의 파릇파릇 어린 나이의 신인으로
아직 작품 경력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애기애기임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과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그리고 이번 '부부의 세계'가 세 번째 작품임
작은 비중이라도 계속해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 열심히 연기하던 소현쓰
그러다 이제 드디어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
'부부의 세계' 8화에 조이 역으로 등장한 오소현
극중 손제혁(김영민)과 고예림(박선영)이 식사를 하던 브런치 카페 매니저로 처음 나왔는데
손제혁에게 은근한 미소를 쏘면서 유혹을 시작함
거기에 영수증 위 자신의 전화번호까지 적어서 주면서
포텐을 터트렸음 ㅠㅠ
엄청 비중 넘치는 역할은 아니지만
연기 인생에 도움이 될 충분한 터닝 포인트가 될 느낌!
드라마 '18 어게인'에도 출연을 확정하며 계속해서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고 하니
앞으로 어떤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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