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있는 인간들에 나오는 꽃거지 걔
조회수 2020. 1. 15. 10:30 수정
비주얼이 아주 예술적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을 통해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는 신예 신도현
박원의 노래 'all of my life'를 통해 데뷔한 신도현
이후 '땐뽀걸즈' '제 3의 매력' '더 뱅커' 등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쌓아온 그녀는 최근 '하자있는 인간들'을 통해 꽃거지(?)로 변신했음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는 이야기
극중 신도현은 청순과 섹시가 공존하는 예쁨 결정체 백장미 역으로 열연 중임
유독 예쁜 미모로 일명 '꽃거지'라는 별명이 생겼다고 함
빠글빠글 머리에 구멍난(?) 티샤츠를 입은 이 배우가 바로
일명 꽃거지 신도현임VAST엔터테인먼트
아구 예쁘다 우리 도현이~~~
1995년생인 신도현은 이제 막 26살이 된 신인 배우임
옛되고 예쁜 미모로 새로운 신예 배우로 손꼽히고 있기도 함 ㅎㅎ
미모 풍악을 울려라~~~
어디를 봐서 거지라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예쁘니까 된 것임 ㅎㅎㅎㅎ
스타일링도 묘하게 귀여워서 뭔가 계속 보게 되는 매력이 있는 듯 ㅇㅇㅇ
저 모자 내가 쓰면 찐거지던뎅 ㅎㅎㅎ
우리 애가 쓰니까 화보네....
앞으로도 많은 작품에서 좋은 활동 보여줬으면 좋겟음 ㅠㅠ
그만큼 더 많고 다양한 기회 얻길 바라며
쁘이쁘이
만덕이는 언제나 응원하겠음~!~!
만덕이는 언제나 응원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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