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만덕

요즘 이들 나오는 드라마 볼 때마다 마음이 아주 선덕선덕함 ㅠㅠㅠ

가장 먼저 소개할 배우는 ‘좋아하면 울리는’의 두 배우 정가람과 송강임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좋알람' 어플이 개발되고, 알람을 통해서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에서 펼쳐지는 세 남녀의 투명도 100%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인데

극중 선오 역을 맡은 송강도 교복 박제 각인 스타 중 한 명임

얼굴부터 이미 너무 열일이긴 함 ㅠㅠㅠㅠ

같은 드라마에서 혜영 역을 맡은 정가람 역시 교복 박제 각임

완전 귀여움 ㅠㅠㅠ

ㅎㅎㅎ 해맑아라 우리 혜영이 ㅎㅎㅎㅎㅎㅎㅎㅎ

다음 스타도 같이 만나 보실까용 ㅎㅎ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하루 역으로 열연 중인 로운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웹툰 원작의 드라마로 여고생 단오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임

로운 보려고 이 드라마 본다.. 진짜루..☆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백경 역으로 함께 출연 중인 이재욱 역시 교복이 너무너무 잘 어울림

전작인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에서는 과묵하고 귀여운 캐릭터였다면

이번 드라마는 조금 거친 역할이라 더 잘 어울리고 멋있는 것 같음

아주 좋으아~!

우리에게는 웹드라마로 더욱 친숙한 정건주 역시 이 드라마에 함게 출연 중임

이도화 역을 맡았는데 주인공인 은단오(김혜윤)와 함께 자아가 생긴 캐릭터로 짠내나고 귀여움 발산 중임 ㅎㅎㅎ

앞으로도 쭈욱 리즈 갱신하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