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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고의 순간 '데뷔'를 기다리고 있는 6人

조회수 2019. 4. 16. 2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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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꽃길이 펼쳐지길 응원하며!
배우, 가수, 모델 등 지망생들에게는 최고의 순간이자 꿈의 순간인 ‘데뷔’

아직 그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33명의 배우와 함께 한 테오 스튜디오의 신인 프로젝트


‘신인에게 경배를’

총 9개의 소속사가 함께 한 ‘신인에게 경배를’ 프로젝트
지금까지 총 5차례에 걸쳐 티저, 메인 영상들을 공개하면서 탄탄한 연기력과 매력을 지닌 신인들을 소개해 왔음!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제이와이드컴퍼니 최예빈, 초이 장동혁, 매니지먼트 숲 김지수, 박연우, 킹콩 by 스타쉽 이루비, 콘텐츠 와이 백재우까지!
이들의 다양한 매력들을 지금부터 함께 파헤쳐 보도록 하겠음!

숲_박연우_main

나에게 배우는 사랑이다.
때론 뜨겁기도 하고, 그것 때문에 울고 웃기도 하기 때문이다.
출처: 테오 스튜디오
스물 아홉의 박연우는 고3 때 배우를 결심했음

개그 동아리를 시작하고 공연을 하고, 배우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는데 개그 동아리 출신이라는 것이 좀 독특함 ㅎㅎ

저렇게 잘생긴 외모로 개그 동아리라니 ㅎㅎㅎㅎ 넘 재미있다 벌써 ㅎㅎㅎㅎㅎㅎㅎㅎ
출처: 테오 스튜디오
앞으로 진정성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그

사람 냄새 나는 배우가 되길 기다리고 있겠음!!

킹콩_이루비_main

나에게 배우는 꿈이다.
왜? 재미있어서.
출처: 테오 스튜디오
19살의 이루비는 유치원 때 처음 배우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함

올해 여름에는 꼭 데뷔하고 싶다는 꿈을 가진 그녀
출처: 테오 스튜디오
앞으로 행복한 배우가 되고 싶다는 이루비

다양한 성격으로 보일 정도로 다양한 매력을 가진 그녀가 앞으로 보여줄 연기가 어떤 모습일지 너무 궁금함!

콘텐츠와이_백재우_main

나에게 배우는 가장 잘한 선택이다.
한 사람으로서 발전하는 과정이 굉장히 재미있게 다가왔다.
출처: 테오 스튜디오
매사에 긍정적이기 위해 노력하는 그는 자신이 우울해져서 주변까지 함께 우울해지는 그 자체가 싫다고 함

뭔가 배려심 넘침…..!

스스로를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라고 칭한 백재우


그래서 궁금한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함, 누군가가 나를 궁금해 하면 그것만큼 기분 좋은 일이 없다고

출처: 테오 스튜디오
나도 모르게 공감이 되는 그의 이야기

그의 연기 역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자연스럽고 흡입력 높은 모습일 것이라 생각됨!

다들 정말 매력적이지 않음???

숲_김지수_main

나에게 배우는 배움이다.
다른 사람을 연기하고,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실제로 삶에도 많은 배움을 준 것 같다.
출처: 테오 스튜디오
스물 여덟 살의 김지수는 스무 살 때 모델 활동을 하면서 얻은 성취감으로 연기에 도전하게 됐음

모델 활동을 해서 그런지 이미 미모는 완성형임 ㅇㅇ
출처: 테오 스튜디오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 성장하는, 발전적인 배우가 되고 싶다는 김지수

즉흥 연기도 탄탄함!! ‘으라차차 와이키키’ 속 한 장면을 패러디 했는데 개인적으로 넘 재미있게 봤던 장면이라 웃겼음 ㅋㅋㅋㅋ

초이_장동혁_main

나에게 모델은 또 다른 나이다.
모델을 통해서 다양한 나, 이미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출처: 테오 스튜디오
미네소타 주립대학교에 다니던 그는 학교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모델로 처음 섰을 때 짜릿함, 그 기분을 잊지 못해 모델이 되기로 결심했다고 함
출처: 테오 스튜디오
올해, 지금 이 순간을 데뷔의 순간으로 꼽은 그

앞으로 탄탄한 실력과 재능을 바탕으로 컬렉션 무대에서 볼 수 있는 얼굴이 됐으면 좋겠음

제이와이드_최예빈_main

나에게 배우는 내가 살아가는 방법이다.
내가 배우라는 것에 대해 고민하면서 자신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되는 것 같다.
출처: 테오 스튜디오
중학교 3학년, 드라마를 보다가 연기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연기를 접한 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연기를 시작한 최예빈
출처: 테오 스튜디오
첫 데뷔 순간을 아직은 잡지 못했지만, <미쓰백> <차이나타운>과 같은 느와르를 찍고 싶다는 패기 넘치는 신인!
출처: 테오 스튜디오
첫 작품을 올해 꼭 만나길 바람!!!
이토록 매력적인 우리 신인들!!!
앞으로 더욱 다양한 드라마, 영화를 통해서 얼굴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드는 실력들인 것 같음!!!

‘신인에게 경배를’ 나는 배우다 SALUTE!

이제 막 시작하는 신인들에게 ‘응원’과 ‘축하’를 담은 본 프로젝트는 [배우만덕] 채널을 통해 매주 화요일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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