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꿈을 향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이들

조회수 2019. 4. 9.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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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까지 활약이 기대되는 신예

테오 스튜디오와 9개의 소속사, 33명의 배우, 모델들이 함께 한 신인 프로젝트


‘신인에게 경배를’

지금까지 총 4차례에 걸쳐 티저, 메인 영상들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배가 시킨 테오 스튜디오의 신인 프로젝트
수많은 소속사의 신인 배우들이 한 데 모여 참여하면서 그 의미를 더했음

특히 이번 주에는 배우 박희순이 신인 배우들을 위해 짧은 응원 메시지를 보내 주면서 이들의 도전에 힘을 보탰음

배우_박희순_응원영상

저에게 배우란 제 삶과 뗄 수 없는 또 다른 삶인 것 같습니다.
도전하는 과정에서 힘들고 지칠 때가 분명 찾아오겠지만, 항상 그 뜨거운 마음 잃지 않길 바랍니다.

요즘 ‘아름다운 세상’에서 너무 좋은 연기 보여주고 계셔서 ㅠㅠㅠ 이 응원 영상이 신인 배우들에게 더욱 힘이 되고 좋은 자양분이 될 것 같음!!!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이종화, 한민, 정원창, 오소현, 한도우, 김태금

이번 주에는 킹콩 by 스타쉽 이종화, 한민, 정원창, 오소현, 콘텐츠 와이 한도우, 매니지먼트 숲 김태금 배우의 색다른 매력을 살펴보도록 하겠음!


숲_김태금_main

나에게 배우란 이벤트다.
폭죽 놀이 같이 감동이나 활력을 줄 수 있는 그런 이벤트라고 생각해요.
출처: 테오 스튜디오
연기를 가장 잘한다고 말할 정도로 단단한 자신감을 가진 신인 배우 김태금

영화 <침묵>에서 교포 역할을 맡아 데뷔한 그녀는 교포라서 당연히 영어를 많이 쓸 줄 알았지만 실상 그렇지 않아 연습한 것들을 하나도 쓰지 못했다고 ㅋㅋㅋㅋㅋ
출처: 테오 스튜디오
<암살>의 전지현이나 ‘미스터 션샤인’의 김태리 같은 역할을 소화하고 싶다는 그녀는 연기를 통해 계속 인간으로서 성장하고 싶다고 함!!!

아주 똑 부러지는 그녀의 에너지가 너무너무 좋은 것 같음!

킹콩_오소현_main

나에게 배우는 가장 듣고 싶은 말이다.
진정성 있는 배우가 되는 게 목표. 그렇게 되고 싶습니다!
출처: 테오 스튜디오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리> 매표소 직원 역할을 소화했었던 오소현은 사람들이 진짜 매표소 직원인 줄 알 정도로 메소드 연기(?)를 보여줬다고 ㅋㅋㅋㅋㅋ
출처: 테오 스튜디오
왈가닥에 끼 넘치는 대학생 역할도 해보고 싶다는 그녀

이제 막 22살이 된 오소현의 깡다구 넘치는(?) 배우 생활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음!!

킹콩_이종화_main

나에게 배우는 인생이다.
계속 경험하고 표현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테오 스튜디오
배우로서 도전을 시작하는 이종화

그 동안 ‘우리동네 예체능’이나 ‘정글의 법칙’을 통해 얼굴을 알렸던 그는 이제 막 배우로서 시작의 출발선에 서있음
출처: 테오 스튜디오
최근엔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 인턴 이종화로 출연해 활약했던 그가 올해는 또 다른 어떤 작품으로 우리 곁에 돌아올지!!!

킹콩_정원창_main

나에게 배우는 동경이다.
아직은 내 손에 쥐어지지 않는 별과 같은 느낌이라서.
출처: 테오 스튜디오
영화 <아이 캔 스피크>에서 같이 수업을 듣는 학생 역할로 잠깐 등장하는 것으로 첫 데뷔의 순간을 기억하는 정원창
출처: 테오 스튜디오
서른 한 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다시금 배우 생활을 시작한 그이기 때문에 그의 즉흥연기가 더욱 진솔하고 편안하고 안정적인 기분임!!!

콘텐츠와이_한도우_main

나에게 배우는 삶이다.
나 한도우의 인생을 살아가는 동시에 작품 속 캐릭터의 삶을 살아야 하는 또 하나의 삶이다.
출처: 테오 스튜디오
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에서 카페 알바생 ‘덕배’ 역할로 첫 데뷔를 했다는 한도우

당시 아무것도 모를 때 현장에서 소리가 물린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 뜻을 처음 알았던 나름 귀중한(?) 현장이었다고 함 ㅎㅎ
출처: 테오 스튜디오
올해는 희로애락이 다 담긴 로맨스 드라마를 꼭 하길 바라며!!!

어제의 나보다 멋진 오늘의 한도우가 되길!

킹콩_한민_main

나에게 배우는 전부다.
아직도 처음 시작했을 때의 짜릿함을 잊을 수 없다. 누군가 앞에서 행위 예술을 한 그 자체를 잊을 수 없는 것 같아서요.
출처: 테오 스튜디오
SBS ‘출생의 비밀’에서 어린 박수창 역할로 데뷔한 그는 ‘12년 만의 재회:달래 된, 장국’ ‘내일도 칸타빌레’ ‘라이프’ 등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천천히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음
출처: 테오 스튜디오
유쾌한 배우가 되고 싶다는 즐거운 꿈을 가진 그는 올해 바디 프로필을 찍는 것이 목표라고 하니!!! 그 목표 꼭 이뤄서 탄탄한 몸매를 가지길…..!
자신의 꿈을 위해서 계속된 도전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배우들
꿈을 응원하고 있는 많은 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한 해를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음!!!

‘신인에게 경배를’ 나는 배우다 SALUTE!

이제 막 시작하는 신인들에게 ‘응원’과 ‘축하’를 담은 본 프로젝트는 [배우만덕] 채널을 통해 매주 화요일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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