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 핫한 신인 남자배우들의 뮤즈라는 여배우

조회수 2019. 10. 6. 12: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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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와도 극강의 케미를 이끌어내는 그녀
데뷔 11년차
올해 스물 한 살
정변의 아이콘인 그녀는 바로

배우 김소현임 :)

어린 나이지만 인생의 반 이상을 연기자로 살아온 베테랑 여배우 답게 그녀의 출연 작품은 50여개에 달하는 것 알고 있음?

그 많은 작품 중, 눈에 띄는 한 가지는 그녀가 당대 핫한 신인 남자배우들과 자주 호흡을 맞췄다는 점~!~!~!~!~!

KBS2 ‘후아유 학교 2015’에서는 육성재, 남주혁과

싸요일 신드롬을 일으켰던 tvN ‘싸우자 귀신아’ 에서는 옥택연 

성인 연기자로 입지를 굳힌 KBS2 ‘라디오 로맨스’에서는 윤두준과 호흡을 맞췄음! 

그리고 최근 넷플릭스 화제작 ‘좋아하면 울리는’ 에서는 송강, 정가람과 삼각 로맨스를 펼치며 남다른 캐릭터 소화능력으로 호평을 받았음 ㅇㅇ

게다가 30일날 첫 방송될 KBS2 ‘조선로코 녹두전’에서는 장동윤과 함께 발칙하고 유쾌한 청춘 사극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함

그녀와 함께 연기했던 신인 남자배우들은 하나 같이 

소현이가 어려운 신들마다 끝나고 연락을 해줬다. 오늘 괜찮았다고 하면서, 자기도 뭉클했다고 자신감을 심어줬다.
덕분에 더 자유롭게 할 수 있었다.

- 송강

확실히 경험이 많이 있는 배우다보니 대단한 것 같았다.
나이가 어리지만 드라마를 끌고 가는 걸 보니 대단했다.

- 정가람

나보다 선배고, 경험도 많고, 내공도 있고 믿음직스럽다.
김소현한테 의지하는 편이다. 누나 같다

- 윤두준

라며 김소현의 배려와 내공에 대해 아낌 없는 칭찬을 했음

최근 한 인터뷰에서는 아역배우에서 성인 연기자로 넘어오며 겪었던 성장통과 이를 극복하며 깨닳은 점들을 밝히며 나이에 비해 성숙한 연기 철학과 생각 깊은 모습을 보여주었음 

이젠 불안함을 내려놓고 20대 여배우로 천천히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힌 그녀의 앞으로의 모습이 더더더 기대됨! 

그 누구와도 극강의 케미를 보여주는 그녀의 연기인생을 만덕이도 함께 응원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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