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로 멍뭉미 뽐내는 신예

조회수 2020. 5. 27. 10:3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멍뭉멍뭉 귀여운 현성잉

‘연애 플레이리스트 시즌3, 4’와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얼굴 도장을 찍은 신예 배현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멍뭉멍뭉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더니 이번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함 

최근 인기리에 방송 중인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남다른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고 하는데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임

배현성이 맡은 장호도 역은 본과 3학년 실습생이자 윤복과 쌍둥이 남매

조금은 느리고 빈 구석도 많지만 공부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캐릭터임

티 없이 해맑은 표정과 멍뭉멍뭉한 외모로 미소를 자아내는 배현성 ㅠㅠ

율제병원의 감초 역할을 아주 톡톡히 한다는 점~~~

출처: 배현성 인스타그램 (@bxbxbxbxb_)

가끔 이렇게 의사 셀카 올려줄 때는 넘넘 귀엽고

출처: 배현성 인스타그램 (@bxbxbxbxb_)

그냥 일상 셀카 때는 잘생김 ㅇㅇㅇ

출처: 배현성 인스타그램 (@bxbxbxbxb_)

솔직히 인정? ㅇㅇㅇㅇ 인정!!!

이렇듯 좋은 연기와 멍뭉미 외모로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에서 진정성 넘치는 의사 모습 자랑하는 배현성

앞으로 더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만날 수 있고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음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