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참치 훔친 괴도 배우 3인방
조회수 2020. 4. 12. 12:30 수정
울 펭수 참치길만 걷자
얼마 전 들려온 소식
펭수 덕후 박정민이 영화 <사냥의 시간> 홍보를 위해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면서
드디어 펭수와 만났다고 함!!!
이외에도 이제훈, 안재홍 배우가 함께 등장했다고 하는데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지!
펭수는 즐겁게 불참치를 먹으러 갑니다
그러다 누군가와 부딪히게 되는데
서둘러 인사만 하고 사라지는 저 분
오잉스러워진 펭수
그렇게 불참치를 먹으러 갔는데.. 갔는데....
사라져 버린 불..참..치..
그리고 그런 펭수 앞에 나타난 자신이 '보안 요원'이라 주장하는 이제훈과
유아유치부? 유아초등부? 아무튼 그 부서로 새로 입사했다는 경력직 PD 안재홍
소문난 펭클럽 박정민까지
펭수는 사라진 불참치의 행방을 계속 해서 찾고..
이를 조사하기 시작하는 세 사람
이 과정에서 이제훈이 범인이라고 지목하는 안재홍과
이재한 형사님(?)을 찾으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고 있는 이제훈
셀카 찍고 있는 ㅋㅋㅋㅋㅋㅋㅋ 박정민까지
과연 펭수의 불참치는 어디로 간 것인지
이 세 사람은 펭수의 불참치의 행방을 알고 있을지
펭클럽은 믿을 수 있는 것인지
우리 예쁜 펭수 참치길만 걷자
범인은 요기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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