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맨스 캐미 장인들의 화보 크게 보기.jpg
조회수 2018. 12. 20. 09:35 수정
역시 좋은 것은 크게 보는 것입니다..★
심장이 뜨거워지는 후끈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붉은 달 푸른 해 한 번에 몰아보기> 예고
특히 오늘(19일)은 1회부터 16회까지 한 번에 몰아볼 수 있는 특별편을 편성해 오감을 자극했던 지금까지의 사건들을 한 번에 다 볼 수 있음!!!
이런 인기에 힘입어 ‘붉은 달 푸른 해’에서 각각 강지헌과 이은호로 열연하고 있는 이이경과 차학연이 드라마가 아닌 화보 촬영 현장에서 만났다는데?!
좋은 건 크게 크게 봐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지금부터 좋은 것을 크게 보여드리겠음!!!!
먼저 우리 강지헌 형사님부터 함께 보시겠음
분명 드라마에서 빠져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저 눈빛 넘나 살아있는 것 아님?????
레이저 빔 쏘시는 중인 이이경 배우님 ㅎㅎㅎㅎ
분명 드라마에서 빠져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저 눈빛 넘나 살아있는 것 아님?????
레이저 빔 쏘시는 중인 이이경 배우님 ㅎㅎㅎㅎ
우리 하교니는 옆에서 봐도 이쁘구 가까이서 봐두 이뿌당
드라마 속 캐릭터가 조곤조곤 말하고 차분한 스타일인데 실제 본인의 성격과 비슷해서 공감이 간다고 함 ㅇㅇㅇ
드라마 속 캐릭터가 조곤조곤 말하고 차분한 스타일인데 실제 본인의 성격과 비슷해서 공감이 간다고 함 ㅇㅇㅇ
한층 으른섹시미를 뽐내고 있는 차리더님
빅스 내에서는 리더이자 맏형이지만 현장에서는 막내라서 너무 편안하다고 함
특히 집에서도 막내라서 막내라는 포지션이 너무 좋다고
빅스 내에서는 리더이자 맏형이지만 현장에서는 막내라서 너무 편안하다고 함
특히 집에서도 막내라서 막내라는 포지션이 너무 좋다고
전작인 ‘검법남녀’에서도 형사 역할을 맡았었던 그
이제 미란다의 원칙 같은 것은 그냥 줄줄 외우는 정도가 됐다고 함 ㅋㅋㅋㅋ
수 백 번 맞췄던 대사라 저언혀 어렵지 않다고
이제 미란다의 원칙 같은 것은 그냥 줄줄 외우는 정도가 됐다고 함 ㅋㅋㅋㅋ
수 백 번 맞췄던 대사라 저언혀 어렵지 않다고
그냥 서있기만 해도 작품인 두 배우님 ㅇㅇ
이이경은 작품을 위해 박중훈에게 전화를 걸었고 차학연은 아이들과 잘 놀아주기 위해 조카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함
이이경은 작품을 위해 박중훈에게 전화를 걸었고 차학연은 아이들과 잘 놀아주기 위해 조카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함
그래서 그런지 두 사람 모두 캐릭터 소화력이나 표현력, 연기력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극의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잘 이끌어 주고 있음
쓰니가 뽑은 베스트 컷 ㅇㅇ
이거 모두 저장해서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쓰시길 바랍니다
두 번 세 번 강추드려욥
이거 모두 저장해서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쓰시길 바랍니다
두 번 세 번 강추드려욥
《메이킹》 학연이는 베스트 드라이버! (#후진의비밀 #진미)
현장에서도 엄청난 호흡으로 차학연에게 ‘진미’(진짜 미남)라는 별명까지 붙여준 이이경!!!
화보 인터뷰에서도 “학연이는 이미 설레지 않나요?!”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음!!!
두 사람의 남다른 미모와 캐미는
‘붉은 달 푸른 해’를 통해 확인하면 됨!!!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MBC ‘붉은 달 푸른 해’
본방사수 필수 ♥
↓화보의 비하인드 컷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로!↓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