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뮤직비디오에서 순정남 매력 뽐낸 배우
조회수 2019. 4. 12. 11:45 수정
우식쓰.. 우니까 맴이 너무.. 맴찢..
조덕배의 노래를 리메이크 한 곡으로
아이유만의 감성과 음성으로 다시 들을 수 있었음!
뭔가 듣기만 해도 아련한 감성을 자아내는
아이유의 ‘나의 옛날 이야기’
배우 최우식과 아이유가 감성 넘치는 열연을 보여줘 호평을 얻었던 뮤직비디오인만큼 호평 일색이었음!!!
지금부터 이 뮤직비디오를
나노 단위로 분석해 보겠음!!!
감성적인 글씨로 시작하는 뮤직비디오
영사기 앞의 아이유가 등장하고 이 영사기 속으로는
이렇게 최우식이 등장함
아련 감성 뿜뿜.....!
뭔가 쓰담쓰담을 해야 할 것 같은 기분
아이유는 계속해서 아련한 눈빛으로 영사기 속 남자 최우식을 바라보고 있음
노래는 계속 흘러가고 아무도 없는 차 안에 홀로 앉은 최우식
장면이 바뀌자 조수석에는 아이유가 타고 있음....!
그렇게 암전.....
이 둘 사이가 너무 아련하고 씁쓸하고 마음이 아픔 ㅠㅠ 애잔함 ㅠㅠㅠㅠㅠ
이 둘 사이가 너무 아련하고 씁쓸하고 마음이 아픔 ㅠㅠ 애잔함 ㅠㅠㅠㅠㅠ
흐엉ㅇㅇ어ㅓ엉 ㅠㅠㅠ
자꾸 눙무리 나자나 ㅠㅠㅠㅠㅠㅠ
무언가를 쓰고 있는 우식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 아이유
열심히 편지를 쓰던 우식은
결국 엎드려 엉엉 울어버리고
아이유 역시 뚀르륵... 눈물을 흘림
울지 마요....
그리고 계속된 장면 속에서
두 사람은 계속해서 눈물만 흘리고 있는데
특히 우리 우식쓰 순정남이 마니마니 울어서 맴이 아픔
정말 너무 서럽게 울고 있음 ㅠㅠㅠㅠ
눈물샘 퍽 to the 발
그렇게 아이유가 있는 곳 영사기의 불이 꺼지면서 마무리 된 뮤직비디오
강원 산불에 즉각 기부를 통해 좋은 일에도 동참하고
단편 영화 <페르소나>는 물론 드라마 ‘호텔 델루나’ 출연도 앞두고 있는 아이유(이지은)
올해 다양한 영화를 통해 스크린 열일을 예고한 최우식
둘 모두 올 한해 즐거운 한해!!!
모두 잘 되는 한해 보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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