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잡더니 연애담으로 돌아온다는 공효진
최근 영화 <뺑반>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공효진
<뺑반> Hit and Run 예고편
로코퀸이라고 불리던 공효진이 화려한 카레이싱과 액션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공효진이 로코를 연기하는 모습을 영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전망!
현재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뺑반>은 경찰 내 뺑소니 전담반과 F1 레이서 출신의 사업가 용의자가 한 판 크게 달리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음!
공효진 뿐만 아니라 류준열, 조정석, 염정아, 전혜진 등 최고의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영화의 인기가 뜨거운 상황임 ㅇㅇ
특히 이 영화에 주목해야 할 점은 카 액션이 지배적이라는 점!
그리고 조정석, 공효진, 류준열 모두 직접 차를 운전했다는 점임!!!!
김래원과 공효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가장 보통의 연애>는 헤어진 여친에 미련을 못 버린 재훈(김래원)과 남친과 뒤끝 있는 이별 중인 선영(공효진), 사랑에 상처받은 두 남녀의 문제 많은 연애담을 그리고 있음
특히 김래원과 공효진은 드라마 ‘눈사람’ 이후 약 15년 만의 재회로 남다른 캐미를 자랑할 예정!
‘파스타‘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괜찮아, 사랑이야‘ ‘프로듀사‘ ‘질투의 화신‘까지 그동안 수많은 로코에서 러블리한 모습을 보여줬던 공효진
로코 장인이라 불리는 공효진이 이번 영화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설레게 할지 너무나도 기대됨!
이제 막 크랭크인에 들어간 <가장 보통의 연애>
작년 <도어락>부터 <뺑반>에 이어 <가장 보통의 연애>까지 공효진이 쉬지 않고 관객들의 곁을 찾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