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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가 가장 친한 여배우라 밝힌 배우

조회수 2019. 8. 5. 2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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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당연한 내용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ㅋㅋㅋ
최근 ‘황금정원’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 이상우가 가장 친한 여배우라 밝힌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 있음???
바로바로......!
같이 살고 있는 아내이자 배우인 김소연임 ㅋㅋㅋㅋ 너무 진지하고 엉뚱하게 얘기해서 웃겼다고 하는데
지금부터 어떤 이야기인가 들어보도록 하겠음 ㅇㅇ
예능 시작부터 엉뚱한 대답을 늘어놓은 그는 ‘추운 건 더운 거고 더운 건 추운 거다’라는 이상한 말을 시작했음
또한 이번 드라마에서 형사 역할을 맡았다는 그는 장점으로 반팔티 입는 것을 꼽았고, 실제 자신의 동생이 형사라 조언을 구했다고 말함
하지만 반팔이 좋다고 말하면서 많이 입어서 목이 늘어났다고 말하고 동생 덕분에 경찰 모자 사이즈를 알아냈다고 말하는 엉뚱함을 보여줬음
먼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가장 친한 여배우로 ‘소연이’를 꼽아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음 ㅋㅋㅋ
두 사람 모두 묘하게 엉뚱한 것이 귀여움 ㅠㅠㅠㅠ
그리고 아내와 쓰레기 버리러 가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고백하면서 전국 부부들을 화나게 만들었음
이거 솔직히 무슨무슨 법으로 고소해야 함...
부럽자너......
특히 이번 드라마가 같은 시간대에 방영되기 때문에 잠시라지만 경쟁을 해야 하는 두 부부
이에 대해 서로 윈윈하면 좋겠다고 말하면서도 러브라인이 나오면 “질투하지 않는다, 맥주를 마신다, 지금까지 두 번 마셨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음 ㅋㅋㅋㅋ
이렇게 남편까지 질투(?)하게 만든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무려 2주 연장까지 결정되면서 더욱 오랜 시간 경쟁하게 되었음 ㅋㅋㅋㅋ
출처: 김소연 인스타그램 (@sysysy1102)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아서 그런가 요즈음 더욱 예뻐진 김소연
출처: 김소연 인스타그램 (@sysysy1102)
캐릭터도 찰떡인게 연기까지 잘하니 넘모 완벽한 것 같음 ㅇㅇㅇㅇ
출처: 김소연 인스타그램 (@sysysy1102)
이제 극으로 치닫고 있는 드라마도 열심히 보도록 하겠음!!!!
이 사랑꾼 부부의 열.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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