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장려 커플이라는 연예계 대표 잉꼬
이보영 & 지성 부부
‘결혼 유발 부부’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계 대표 연기파 잉꼬 부부 이보영&지성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부부로 유명함 ㅇㅇㅇ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를 통해 처음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지성의 적극적인 구애로 2007년 본격적 연애를 시작했다고 함
특히 지성이 자신을 부담스러워하는 이보영에게 “내가 연기를 그만두겠다”라는 초강수를 뒀다는 이야기로 유명하기도 함
지성과 공개연애를 시작한 이후 실제로 연기 생활에 큰 타격을 입었다는 이보영
하지만 그녀만의 굳건한 뚝심과 연기력으로 ‘내 딸 서영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 연이은 작품을 히트시키면서 다시 톱스타 반열에 올라섰음
지금은 둘째 아들까지 득남하고 달달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
최근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 계약 소식까지 알린 이보영이기에 앞으로 더욱 활발한 연기 활동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음!!!
이미도 부부
지난 2016년 4월 두 살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한 배우 이미도
이미도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부부 생활을 솔직하게 공개하면서 결혼 유발 커플 중 한 커플로 손꼽히고 있음
결혼 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직접 자신의 열애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던 그녀는 결혼 후에도 남편에 대한 자랑과 태어난 아들에 대한 사랑을 숨김없이 표현하고 있음!!!
‘대한외국인’에서는 남편이 두 살 연하지만 애칭은 오빠라고 밝히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음
거기다 남편은 이미도를 아가라고 부른다고…..
SNS를 통해 자신의 남편을 반반 닮은 주니어를 공개한 이미도!!!
진짜 넘넘 귀여워서 볼 때마다 나도 보르게 엄마 미소를 짓고 있음 ㅠㅠㅠㅠ
볼 때마다 새삼 부러운 부부 중 한 커플임!!!
남궁민 & 진아름 커플
최근 하와이로 여행을 떠난 달콤한 럽스타그램으로 화제를 모은 남궁민과 진아름 역시 연애 유발 연예계 대표 커플 중 한 명임!!!
새삼 달콤한 럽스타그램으로 시선을 한몸에 받았음
남궁민은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자신이 진아름을 부르는 애칭이 ‘애기’라고 밝히기도 함
자신의 눈에는 너무 애기 같다고 말하고 2세 이름까지 고민 중이라고 하니 곧.. 좋은 소식이 들릴 것 같기도 함!!
진아름 역시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자신을 ‘연기대상’ 소감에서 언급할 줄 몰랐다고 밝히면서 생일 이벤트에 눈물까지 흘렸다고 말하면서 남궁민의 로맨틱한 면모를 자랑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