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머리까지 찰떡이라는 김소현
조회수 2020. 4. 14. 10:30 수정
헤어의 완성은 얼굴
머리 단발로 자르고 한층 더 예뻐졌다는 배우 김소현
얼마 전 드라마 '녹두전'을 찍으면서 단발머리로 변신했었던 김소현
긴머리가 워낙 잘 어울리고 오래 유지했었기에 단발이 잘 어울릴까 싶었는데
단발도 너무 찰떡으로 소화해 버림~~!!
단발머리를 묶었습니다
예쁨다
이래서 얼굴이 다 한다고 하는 건가
그냥 저렇게 대충 묶어도 예쁘네
허옵 우어옵
전부 다른 사진 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다음 컷은 조금 더 어른스러움
저렇게 해도 예쁘네
약간 고급진 느낌
내가 입으면 못 늘어난 니트일 텐데
그냥 화보 속 한 장면으로 만들어 버리네
이래서 다들 김소현 김소현 하나 봅니다
한 번 더 옷을 갈아 입고
안뇨옹 인사도 하고
몇 장 더
공개한 후에
가벼운 아이 컨택 중
도장 쾅 한방으로 마무으리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촬영 중이라고 하니
얼른 시즌 2 보고 싶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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