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만덕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

봉준호 감독의 신작이자, 칸 황금종려상 수상작이자, 천만 영화인 <기생충> 속 두 주인공 최우식과 박소담

원래도 닮은꼴로 유명했던 두 사람은 극중 기택(송강호)의 아들과 딸 기우와 기정을 연기했음

이후 다정한 관계를 이어오던 두 사람
최근 최우식은 박소담의 촬영장에 간식차까지 보내면서 우정을 과시했다고 함!!!

맨 밑에 보임???
배우 최우식 드림 보임?????

센스 있게 영화 <기생충> 속 대사를 카피해 보낸 최우식
“근본적인 계획이 있습니다. 아부지 일단 기정이 배부터 채우겠습니다”

역시 우리 우식쓰는 센스도 넘쳐 ㅠㅠ

이 간식차에 자극 아닌 자극(?)을 받은 것인지 함께 연기한 이선균 역시 현장으로 커피차를 보냈음!!!

저 창문에 끼인 곰돌이 두마리가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도 이렇게 사이가 좋은 <기생충> 식구들

이런 인증샷이 유독 많이 올라오기도 했음 ㅎㅎㅎ
이렇게 합이 좋으니 영화도 더 잘 된 것 같음!!

사실 이중에서도 우식쓰와 소담쓰의 우정이 대단함

칸에 가서두 요로코롬 잘 지내구용

잘 놉니당

기욥쬬????

시상식에서는 폭풍 연예인 포스

먼가 키차이부터 닮은꼴까지 완벽한 캐미 느낌

이렇게 보면 더 닮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우식은 박서준과의 의리로 영화 <사자> 특별출연은 물론 여러 영화를 제안받고 검토 중인 상황이고

박소담은 영화 촬영은 물론 나영석 PD의 ‘삼시세끼’ 여자편에 출연을 확정하면서 기대감을 모으고 있음

그리고 활동 기대하도록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