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이 완성한 사랑스러움 끝판왕 이봄 패션
조회수 2019. 2. 21. 10:42 수정
'봄이 오나 봄' 이봄의 패션 훑어보기
요즘 두 여배우의 눈을 사로잡는 연기력과 독특한 소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 ‘봄이 오나 봄’
엄지원과 이유리가 각각 서로의 몸이 바뀌는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1인 2역을 만들고 있는 상황….!
"이 느낌이야!!" 또 몸이 바뀌는 이유리와 엄지원
이러한 연기력 사이에서 특히 빛을 발하는 것이 있으니
엄지원이 연기하는 이봄 역할의 빛이 나는 솔로(?)가 아닌 스타일~~~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더욱 빛나게 해주고 있는 스타일!
지금부터 하나씩 훑어보도록 하겠음…..!
지금부터 하나씩 훑어보도록 하겠음…..!
핑크빛 퍼도 너무 아름다우시구요
특히 저 모자 사용에 능하신 것 같음 ㅇㅇ
뭔가 단아하고 아름다운 것이 아나운서 같은 모멘트를 보여주다가도
곱디 고운 사모님(?) 모멘트도 너무 잘 소화해 주심 ㅇㅇ
그녀의 일상 속 패션은 뭔가 더욱 센스가 넘침
진짜 러블리함 ㅠㅠㅠㅠ
고급짐의 끝판왕....!
저런 미모는 어떻게 유지하는 것이지요?
같은 장소 다른 느낌.jpg
"베러리 아웃!" 이유리, 마라톤 대회에서 엄지원을 만나다.
요 장면에 나왔던 운동복 타이즈도 예뻤뜸 ㅇㅇ
정말 캐릭터에 딱 맞는 스타일링과 패션으로 한층 더 완벽한 역할을 만들어 주고 있는 배우 엄지원
앞으로 더 재밌어질 ‘봄이 오나 봄’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MBC 방송!!!
봄이 오나 봄 15회,16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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