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만 보면 눈에서 꿀떨어지는 집사 김재욱
조회수 2019. 7. 18. 10:30 수정
명불허전 무량이 아부지
얼마 전 ‘그녀의 사생활’을 통해 로코킹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 배우 김재욱
알고 보면 달달하고 또 달달한 집사의 모습까지 가진 매력남이라고 하는데!!!
지금부터 그의 귀여운 고양이 무량이와 함께 달달 집사 면모를 살펴보도록 하겠음 ㅎㅎ
저기 김재욱 강아지 다음이보다 한참 작은 저 고양이가 바로 무량이!!
저 조그맣던 아이가 이제 다 커서 귀여운 뚱냥이가 되었음 ㅎㅎㅎㅎ
무량이 키워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그것두 저렇게 귀엽게 키워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안냐새오 저는 무량이애오
압바가 산타 옷 입혓오
벗어버렷오 압바 손 시러
내 다리 짱 길어오
글구 넘 기여오 ♡
쪼꼬미는 이제 다음이랑도 잘 지내구요
다정하게 몸 말고 잠도 잡니당 ㅎㅎㅎㅎ
울 다음이도 넘 이뿐데
무량이도 너무 예쁨 ㅠㅠㅠㅠ
아빠랑 같이 놀 때가 제일 예쁨
저세상 예쁨이네 울 무량이
김재욱은 아무래도 무량이를 키워서 그런지 길고양이한테도 엄청 친절함!!!
저렇게 길고양이만 보면 몸을 낮춰서 눈을 맞추기 시작함 ㅠㅠ 넘나 다정함 ㅠㅠㅠㅠ
이러케 다정한 아빠 팔에 부비부비
고롱고롱
고롱고롱
고롱고롱
귀여운 무량이 아부지 앞으로도 로코 많이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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