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세상 예쁨으로 호텔주 장만월 빙의한 아이유

조회수 2019. 7. 15. 20:3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존예롭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 맞죠?
지난 주말
첫 방송을 시작한 ‘호텔 델루나’에서 엄청난 비주얼로 안방극장을 화려하게 물들였다는 아이유!
제작발표회에서도 이렇게 예쁘더니 드라마에서는 더 예뻤다고 하니 지금부터 한번 같이 보도록 하겠음!!
예쁜 거는 크게 하나 더 ㅎㅎㅎ
먼저 설명하자면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
여진구와 아이유(이지은)가 각각 남녀 주인공을 맡아 열연하고 있음!
이제 기초 지식을 쌓았으니 함께 달려 보시죳!
여진구와 지하철 첫만남부터 예! 쁨! 폭! 발!
사실 방송 전에 공개된 사진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두근거리고 있었음 ㅎㅎㅎㅎ
어쩜 하얀 것도 잘 어울리고 까만 것두 잘 어울리네 ㅠㅠㅠㅠ
이곳이 바로
아이유의 비주얼 맛집입니다~!
하아아
너무 예뻐....!
위에 저 까만 의상 풀 착장은 이것인 것 같습니다
존예보스네요
어떻게 저런 색이 잘 어울릴 수가 있지?????????
솔직히 인생 예쁨 여기에 다 쓰고 있는 듯 ㅇㅇㅇ
거기다 캐릭터는 또 얼마나 매력적인데욧~!~!
걸크러시 캐릭터 넘흐 조아
응원응원!
이제 막 구찬성(여진구)과 장만월(아이유)의 과거 이야기가 정리되고 현실로 돌아와 본격 스토리를 시작한 드라마
과연 찬성은 아버지가 진 목숨 빚(?)을 갚고 무사히 이 호텔을 빠져나갈 수 있을지!
장만월과 구찬성은 어떤 사이로 발전하게 될지!!

[숨멎엔딩] 여진구 눈 앞에 펼쳐진 진짜 델루나의 모습! +오늘도 미모열일 이지은 사장님 등장

[3화 예고] "구지배인을 내보냅시다" 호텔 델루나에서 쫒겨나게 된 여진구?!

아이유의 비주얼은 물론 흥미진진한 스토리까지
만덕이가 열혈 시청자로 빙의해 보고 있도록 하겠음!!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