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를 넘어 연출가로도 인정받기 시작한 이희준
조회수 2018. 11. 2. 17:37 수정
'병훈의 하루'로 인생의 선물 받는 중~~
배우 이희준이 연기를 넘어 연출가로도 인정받았다는데!!!
여러 영화제 초청은 물론 수상 소식까지!!!
과연 어떤 영화로 이 같은 업적(?)을 남기게 된 건지?!
영화 <병훈의 하루>는 오염강박, 공황 장애를 앓고 있는 병훈이
늘 가지고 있었지만 제대로 보지 못한 선물들에 감사함을 느끼는 이야기
늘 가지고 있었지만 제대로 보지 못한 선물들에 감사함을 느끼는 이야기
이희준은 <병훈의 하루>에서 연출, 각본은 물론
주인공을 맡아 열연했음!!!!
주인공을 맡아 열연했음!!!!
특히 첫 연출작임에도 불구 지난 5월, 45:1의 경쟁률을 뚫고
전주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
이외에도 제 44회 서울독립영화제 특별초청
명성 있는 유수의 영화제서도 계속 주목 받는 중이라고!
전주 국제영화제에는 아내 이혜정과 함께 동행해
깨소금 풍기는 일상을 보여주기도 했음!!!!
매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희준
최근에는 영화 ‘미스백’을 통해
키다리 아저씨 ‘창섭’ 역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음
키다리 아저씨 ‘창섭’ 역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음
‘오! 문희’에서는 나문희와 호흡을 맞춰
걸쭉한 충청도 사나이로 변신하고
걸쭉한 충청도 사나이로 변신하고
우민호 감독, 이병헌과 함께 하는 영화 ‘남산의 부장들’에서는
경호실장으로 분해 선 굵은 연기를 보여줄 예정!!!
경호실장으로 분해 선 굵은 연기를 보여줄 예정!!!
여기에 송강호와 호흡을 맞춘 영화 ‘마약왕’ 개봉도 앞두고 있음
달달하고 즐거운 하루 하루를 공유하고 있는
멋진 배우 이희준
앞으로 개봉할 더 많은 영화들을 통해
멋진 모습 기대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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