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만덕

바로 최희진 배우가 그 주인공!!

ㄱㄱㅅ~~

한국으로 돌아온 민채(최희진)는 자신의 남자친구 최웅(정건주)을 찾아 예쁘게 입고 케이크도 샀음

하지만 어떤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경찰서에 오게 되고 웅에게 전화를 걸지만 그는 전화를 받지 않음

그런데 자신과 함께 경찰서에 온 학생 보호자로 등장한 남친 최웅

사실 웅과 민채는 민채의 유학으로 인해 잠시 전(?) 연인 사이로 지냈고 웅은 그 사이에 교생이 되었던 것임....!!

그렇게 다시 연애를 시작하게 된 두 사람

이제는 결혼하고 함께 살기 위해 착실하게 준비를 시작함

웨딩드레스도 보러 가고 준비를 시작하지만

웅의 태도에 점차 빡이 치기 시작한 민채

사실 웅은 돈이 없어서 많이 못 해주는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음

이런 마음을 알아챈 민채는 결혼하지 말자고 선언함!!!

그리고 두 사람은 상견례까지 프리패스로 마침

과연 민채와 웅은 여러 역경들을 딛고 ‘최고의 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이번 엔딩은 꼭꼭 해피엔딩이면 좋겠음....!

고민채 역을 연기하고 있는 최희진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인 수재임

멍뭉미 넘치는 일상 사진 또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음!!!

진짜 풋풋하고 어린 대학생 느낌이 팍팍 나는 듯

웹드 속 이미지와 아주 찰떡인 것 같음 ㅇㅇㅇ

아직 종영까지 몇 회 더 남은 ‘최고의 엔딩’

앞으로도 이런 러블리한 모습으로 연기하면서

배우로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음!!!!!

희진에게도 최고의 엔딩을 만들어 주는 한해였으면~~~

만덕이가 항상 응원하고 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