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만덕

단 2회까지 방송만으로도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 드라마 ‘진심이 닿다’

외모부터 실력까지 완벽한 변호사 권정록과 우주 여신입(?) 오윤서의 파란만장 취업 로맨스를 그리고 있는데요~

극 중 완벽남 권정록을 연기하고 있는 이동욱 역시 과거 ‘완벽남’의 모습을 자랑했다고 하는데?!

(핵단호)

이동욱은 동생 바보라고 합니다!!!
여동생이 한 명 있는데 결혼할 때는 착잡한 심정을 감출 수 없다고 말하기도 하면서 동생을 엄청엄청 아낀다고 하네요~~

어릴 때부터 연예인 데뷔 제의나 추천이 많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모태 미남이라 그런 것이겠죠!!!

고등학교 3학년에 데뷔했기 때문에 줄곧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면서 특차로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하지만 활동 문제로 휴학과 복학을 반복하다 결국 중퇴를 했다고 하네요 ㅠ 아쉽 ㅠ

이런 사소한 것들 때문에 배움에 대한 아쉬움과 니즈가 항상 있다는 이동욱은 매일 뉴스를 보고 지식을 습득하는 것으로 그 빈 부분을 채우고 있다고….!

그런 완벽남이네요 이동욱 배우님…….. (감탄)

연기학원에 다닌 지 7개월 만에 데뷔에 성공했습니다.
V-NESS 전속 모델 선발 대회에 담임 선생님이 몰래 넣은 원서가 합격되면서 의류 브랜드 모델로 발탁, 그 길로 연예계에 들어섰다는 이동욱

어릴 적 데뷔 시절 오토바이 수리비가 걱정돼 다리에 큰 부상을 입은 적이 있다.
이동욱이 ‘길 밖에도 세상은 있어’에 출연하던 적!!! 오토바이를 타는 연기를 위해 찾은 학원에서 오토아비와 함께 아스팔트에 쓸려가 다리에 큰 부상을 입은 적이 있단다 ㅠㅠ

어쩜 이리 TMI까지 완벽한 것인지….!

이런 완벽한 이동욱이 출연하는 ‘진심이 닿다’
이번 주에는 이동욱과 유인나의 러브라인이 더욱더욱 깊어진다고 하니!!! 로맨스 좋아하는 쓰니는 벌써 두근두근 거립니다 ㅜㅜㅜ

‘진심이 닿다’ 다 함께 본방사수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