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배우가 소속사 대표도 모르게 15년간 해온 일

조회수 2019. 9. 18. 15:1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얼굴도 마음도 너무너무 예쁜 한지민
얼굴도 마음도 예쁜 배우 한지민
그녀가 소속사 대표도 모르게
15년 동안 해온 일이 있다고 하는데??
최근 드라마 ‘눈이 부시게’와 ‘봄밤’을 연달아 성공시키면서 인기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그녀는
사실 15년 동안 봉사하는 일을 게을리 한 적이 없는 배우 중 한 명임
과거 ‘내 집이 나타났다’ 출연 당시에는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다는 자신의 신념을 드러내기도 했으며
실제로 그것을 위해 열정적으로 봉사하고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됐음
역시 요즘은 얼굴이 예쁘면 마음도 예쁘다는 말이
진짜인 것 같음
그런 마음을 담아 대학교에서도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는 한지민
대학생 시절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마음씨를 자랑했다고 함 ㅇㅇㅇ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영화 <김복동>을 위한 홍보에도 나서고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때는 직접 편지를 낭독하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음
동영상을 불러올 수 없습니다.

배우 한지민이 눈물 맺힌 채 낭독하는 위안부 피해자 딸의 편지 [C브라더]

진짜 처음 봤을 때의 그 감동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ㅠㅠㅠ
‘눈이 부시게’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한 한지민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중이라고 함!!!
또 얼마나 착한 이야기로 돌아올지!!!
착한 배우 한지민의 활약을 기대하도록 하겠음!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