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 입으면 여친룩은 문제 없다는 배우
영화 <메이트>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하는 배우 정혜성
<메이트>는 더 이상 상처받기 싫은 남자 준호(심희섭)와 가진 건 마음 하나뿐인 여자 은지(정혜성)의 달콤씁쓸, 현실공감 연애성장담을 그린 영화임
<메이트>에서 현실 여친미를 낭낭하게 보여준다는 정혜성!!!
사실 정혜성은 진짜 현실에서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친룩을 보여주는 배우로 유명함
영화 <메이트> 속 은지처럼 사랑스럽고 달콤한 정혜성의 일상룩
지금부터 한 번 훑어보도록 하겠음!!!
가뵵게 꼬까옷부터 시작해 볼까욧~?
하얀 티셔츠 위에 까만 재킷을 입고 하얀 앵클부츠로 룩을 완성했음 넘나 뭐랄까 일상에서 흔히 불 수 있는데 또 흔히 볼 수 없는 핏이랄까!!!
특히 정혜성은 짧은 바지나 스커트를 입는 것으로 각선미를 뽐내는 룩을 자주 입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저렇게 티셔츠에 스커트, 재킷, 앵클부츠가 주된 일상룩임
가끔 이렇게 데님 코트로 멋을 내기도 하고 ㅎㅎㅎ
귀여운 후드티에 짧은 숏팬츠, 운동화와 양말을 매치해 발랄하고 캐주얼한 느낌의 룩을 완성하기도 함
귀요미임 진짜 ㅋㅋㅋㅋㅋ
이홍기랑 같이 그네 타니까 ㅋㅋㅋㅋㅋㅋ 현실 남매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 나이에 교복이 이렇게 잘 어울릴 일입니까????
넘나 예쁜데요??? 완전 동안인데요??????
베레모 쓰고 흰 셔츠에 아가일 패턴 니트까지 챙겨 입은 뒤 데님 스커트 입으면 넘나 데일리룩임 ㅇㅇ
더운 나라로 여행을 떠나거나 휴가를 떠난다면 이렇게 큰 패턴의 원피스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임
크리스마스에는 정혜성처럼~~~!~!~!~!
트위드 원피스에 흰색 앵클부츠까지 딱 어울리는 것이 러블리 그 자체임
이거 요즘 한 번씩은 다 입는다는 그 룩 아닙니까???
퍼 재킷에 부츠컷 팬츠, 까만 앵클부츠까지 매치하면 요즘 젤 인기 많은 데일리 룩
필름카메라로 찍으니까 더 예쁜데요 ㅎㅎㅎ
저 원피스와 베레모 뭐죠 ㅎㅎㅎㅎㅎㅎ 내가 쓰고 입으면 바보 같을 느낌인데 ㅎㅎ
이 사진을 어머님이 찍으셨다고요???
까만 브라톱에 팬츠 입고 복근까지 드러낸 섹시한 룩이…
베레모를 엄청 좋아하는 것 같음
베레모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룩들을 연출하는데 하얀 셔츠랑 매치하니까 더 예쁨
청재킷인데 니트 슬리브임
독특한 디테일의 룩도 넘나 잘 소화해 주심 ㅎㅎ
여신이 따로 없는 비주얼의 정혜성!!!
제이와이드컴퍼니로 소속사 이적하면서 더욱 더 활발한 활동 보여줄 예정이라는 그녀
2019년도 빛나는 여친룩으로
보는 재미를 더해주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