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막방이라는 화양연화 전소니 비하인드
조회수 2020. 6. 12. 20:30 수정
ㅠㅠ 아쉬움 ㅠㅠ
마지막 방송을 앞둔 드라마 '삶이 꽃이 되는 순간 화양연화'
'화영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 분)과 지수(이보영 분)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로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그린 아련한 첫사랑의 향수들이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음
박진영이 전소니 화 풀어주는 방법=꽃진영을 받아줘♥? #애교발사
이걸 이제 못 본다는 아쉬움에 찾은 전소니 비하인드!!
뒷모습부터 찌리리 감성 자극
뺴꼼 소니 왔어요
청순의 의인화
약간 그 시절 감성을 너무 잘 표현한 것 같음
하아..
삐삐도 쳐다보고..
방긋방긋 예쁜 소니가..
라디오를 듣다..
엉엉 웁니다 흫어엉어ㅓ허허어유 ㅠㅠ 만덕이도 웁니다
아무튼 예쁜 소니는
어둡게 봐도 예쁘고
캬하 베스트 컷
심각한 표정인데요
보면 또 웃고 있엉
이 뻐 귀 여 워
상당히 매력적인 외모의 소유자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특히 좋아하는 사진이 이제 등장합니다
바로바로 모자 소니!!!
얼굴 소멸 햇
세상 저렇게 작을 일인가 싶죠???
내가 쓰면 얼굴만 대빵 크던데
이래서 소니소니 하나 봅니다
드라마 '남자친구'와 다수의 영화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전소니는
최근 김다미와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는 소식이 들려왔음
아무튼 그 영화도 감상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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