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끝판왕이라는 동백 비하인드.zip
조회수 2019. 10. 31. 20:30 수정
공블리 이즈 진리
세 번 보셔도 무관
매주 수, 목요일 밤만 되면 수많은 이들을 TV 앞으로 집결시키는 중이라는 문제의 그 드라마 '동백꽃 필무렵'
요즘처럼 시청률 나오기 힘든 시대에 매주 시청률은 15%를 넘고 두 주인공간의 캐미 또한 엄청나다는 칭찬이 자자한 드라마 중 하나임
'동백꽃 필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이의 폭격형 로맨스
특히 '동백' 역을 연기하고 있는 공효진이 그동안의 연기와 또 다른 러블리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무한 지지를 받고 있음
동백이가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다고 느끼는 시청자들이라면 이 비하인드에 꼭꼭 주목해야 할 것 같음
동백이 표정 넘 귀엽지 않나요???
이야기가 전개되기 시작하면서 용식이와 동백이의 러브라인도 짙어지고 더욱 귀여워지고 있음
까불이 정체도 궁금한 게 사실이지만 이 드라마는 로맨스 드라마라는 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둘이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다는 결말 꼭 보고 싶음 ㅠㅠㅠ
저번에 이 경찰서에 동백이가 그 장부 안고 왔을 때 넘 멋있었음 ㅇㅇㅇ
★멍뭉미주의★ 강하늘♥공효진 쫌 심각하게 귀여워서 지구정도 뿌셨어^^
꼭 보세용
두 번 보세용
이렇게 품에 꼬옥 안고 다니는
요 장부가 마을에 피바람을 가지고 왔습니다
귀여워 울 동백이 귀여워 귀여워
웃을 때 귀여워~~
볼 빵빵도 귀여워~~~
감삼다 감삼다
울 동백이 비하인드 풀어 주셔서 감삼다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 보면서 동백이가 돋보였던 게 동백 패션도 한몫 하는 것 같음
러블리하고 사랑스러운데 산골의 느낌을 잘 표현한 것 같음 ㅇㅇㅇ
간단하고 심플한데 또 그게 공효진한테 잘 어울림
정말 이 패션은 넘넘 귀여움
어묵만 먹어도 귀여웡
냠냠 한다고 볼 빵빵하니까 또 귀여웡
하아..
동백 중독 말기인 것 같아..
까불이에 대한 정체는 물론 앞으로 두 사람의 러브라인 또한 더욱 심화될 예정이라는 '동백꽃 필무렵'
로코 하면 공효진이라는 수식어를 명불허전이라는 이름으로 입증한 공효진
앞으로 더욱 재미있을 것 같음!!!
[막돼먹은 엔딩] 올해가 무슨 해? 강하늘♥공효진 (둘이 평생)사랑해!! feat.반전향미
KBS2 '동백꽃 필 무렵'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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