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 동생으로 나오더니 의사 됐다는 배우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여고생 은단오(김혜윤)이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물
김혜윤, 로운, 이재욱, 이나은 등 최고의 청춘 스타들이 총출동하면서 예상치 못했던 히트 작품을 만들어냈는데
당시 이 작품에서 백경 역으로 열연했던 이재욱의 동생으로 등장했던 배우 배현성
배현성은 당시 작품 속에서 백경이 자아를 찾기 전부터 자아를 가지고 있는 인물로 등장해 짧은 장면에도 인상 깊은 대사들을 남겼었음
아주 잘생겨서 만덕이가 똑똑히 기억함 ㅎㅎㅎㅎ
‘연애 플레이 리스트’ 시즌4에서 김새론과 함께 직진남 박하늘로 많은 이들의 큰 사랑을 받았었던 배현성
당시 큰 키에 훤칠한 얼굴 때문에 많은 이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었더랬음 ㅎㅎㅎ
앞뒤 안 가리고 고백하는 그의 직진 로맨스는 여성 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고
당장이라도 따라 입고 싶은 그의 스타일링은 1020 세대의 워너비가 되었음 ㅎㅎㅎㅎ
이 마지막 회 최고임~!~!
이런 그가 이번에는 인턴 의사로 돌아온다고 함
바로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차기작으로 정해진 것!!!
첫방송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고 함
유연석, 조정석, 김대명, 정경호 등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 하고 ‘슬기로운 감빵생활’, ‘응답하라’ 시리즈를 연출한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가 다시 한 번 힘을 합했다고!!
[종합 예고] 팩폭쩌는 의대 동기 5인방의 조금 특별한 매일!
이번 드라마에서는 조금 더 평범하고, 다정한 이야기로 대중들에게 눈도장 찍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