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만덕

‘응답하라’에 출연하면 무조건 대세가 된다는 정설이 있음

지금까지 이 드라마에 출연하여 대세가 되지 않은 배우가 없다고 하는데 드라마를 통해 대세 반열에 오른 배우들을 모아봤음

먼저 ‘응답하라 1997’의 서인국
“만나지 마까”라는 명언을 탄생시킨 바로 그 배우임

이후 다양한 영화, 드라마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배우로서 급성장! 이제 배우로 입지를 확고하게 다졌음

‘응답하라 1994’의 정우가 다음 주인공임
이 작품에서 쓰레기 역할을 맡아 정말 대세 중 대세로 떠올랐음

이런 오빠 어디 없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정말 인기가 많았는데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새로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음

최근엔 새 소속사까지 찾았다고 하니 앞으로 활동 더욱 기대해도 좋을듯!!

‘응답하라 1994’에 출연했던 또 다른 배우 유연석 역이 이 작품으로 대세 반열에 오른 대표적 배우 중 한 명임

야구 선수 칠봉이 역을 맡았던 그는 엄청난 피지컬과 달달한 연기력으로 여심을 흔들었었음

‘응답하라’를 연출한 신원호PD의 신작에도 출연한다고 하니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음!!

벌써 대박이야 이건 그냥 대박 느낌이야

‘응답하라 1998’에서 최택 역을 맡았던 박보검과

김정환 역을 맡았던 류준열
각각 어남택, 어남류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낼 정도로 인기가 많았음

현재는 두 사람 모두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는 대세 스타가 됐음

스타 등용문이 아닐 수 없습니다

번외로 응답하라 시리즈에 출연했던 이동휘 역시 이 작품을 통해 다양한 작품으로 진출하기 시작했으며

김성균도 이 작품에서 대학생으로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는 점...!

이만 마무리하도록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