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돕는 사고뭉치 3인방

조회수 2019. 5. 7. 10: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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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 케미스트리 보는 재미가 요즈음 최고의 행복..
통쾌한 액션과 속 시원한 문제 해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MBC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특히 이 드라마는 사제 케미부터 로맨스, 브로맨스까지 종합 선물 세트처럼 다양한 케미스트리를 구성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하고 있음

김동욱과 김경남이 만드는 사제 케미부터 김경남, 유수빈, 김시은이 만드는 3인방 사고뭉치 케미스트리까지 넘나 재미있는 이들의 케미 모멘트!!!

지금부터 그 매력들을 속속들이 훑어보도록 하겠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케미스트리는 바로 김경남과 김동욱의 완성 사제 케미임!!!

각각 특별근로감독관 조진갑 역과 갑을기획 대표 천덕구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두 사람은 과거 고등학교 선생님과 학생을 만났다는 남다른 서사(?)가 존재함 ㅋㅋㅋ

덕구가 학생이었던 시절 덕구를 구하기 위해 주먹을 날렸던 조진갑은 학교에서 퇴출당했으며 이후 특별근로감독관으로 변신, 주먹 좀 쓰는 공무원이 되었음

"선생님....!!!" 김경남과 김동욱, 눈물의 재회를 하다!

이후 갑을기획 대표와 공무원으로 재회한 두 사람은 눈물의 재회로 코믹과 감동을 동시에 잡았음 ㅋㅋㅋ


솔직히 넘 웃기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픈 이야기인데… 슬프지 않다는 그런 오묘한 전설이 있음 ㅎㅎ

이 두 사람의 완벽한 공조 수사와 속 시원한 사이다 케미스트리가 시청률 견인의 1등 공신임!!!

그리고 그 천덕구를 돕는 두 명의 사고뭉치가 있는데…!
이 3인방이 진짜 웃김 ㅋㅋㅋㅋㅋㅋ

일명 ‘갑을기획’ 천오백 패밀리인 김경남, 유수빈, 김시은이 바로 그 주인공임!!!


각각 천덕구 밑에서 일하는 백부장과 오대리 역으로 분하고 있는 두 사람은 투덜투덜 불평을 토로하면서도 남다른 케미를 발산하며 드라마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음

워낙 또 연기를 잘해서 ㅋㅋㅋㅋ 코믹 연기까지 이렇게 찰떡일 줄 몰랐음 ㅇㅇ

JTBC 드라마 ‘리갈하이’에서 알바생 살인사건 용의자로 등장했던 김병태를 연기했던 그 배우 맞음

오대리 역의 김시은 배우 역시 귀여운 외모에 털털하고 당돌한 성격의 캐릭터를 넘나 잘 소화해 주고 있음

요 세 사람 케미스트리가 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제일 재미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권법? 김경남, 스모크권(!)으로 잠입 성공!

※눈으로 직접 확인하시죠※

하.. 증말.. 너무 웃기다..

점점 극으로 치닫고 있는 드라마 전개 속에 과연 이들의 폭풍 같은 복수는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앞으로도 쭈우욱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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