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만덕

진구 '리갈하이' 대본 읽는 모습도 잔망 가득, 귀여워서 심쿵[SNS★컷]뉴스엔

최근 드라마 ‘리갈하이’에서 통쾌함을 유발하는 사이다 변호사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진구!!

얼마 전 어딘가로 떠나는 듯한 사진을 SNS에 게시해 근황을 공개했음

파리를 시작으로 스위스와 비엔나 체코

그리고 네덜란드까지 어딘가로 이동할 때마다 인생샷으로 발자취를 남기고 있음

진구, 체코에서 전하는 근황 [★해시태그]엑스포츠뉴스

아주 그냥 일상이 화보…..

이건 네덜란드 홍보모델 같은데

이건 그냥 개구쟁이 같음ㅎㅎㅎㅎㅎㅎㅎㅎ

여행하면서 뭘 먹었는지 어디 갔는지 아주 깨알같이 실시간으로 팬들에게 공유해주고 있음

또 하나 특별한 것은 여행을 시작하면서 인스타그램에 #catch me if you can 해시태그를 남겨 여행 중 만나는 팬 분께 작은 선물을 줄 거라고 했는데

첫 여행지였던 파리에서는 팬을 만나지 못했는지 스위스에서도 나를 찾아달라는 진구

그리고 드디어!! 스위스에서 팬을 만나버림!!!

융프라요호 중간에서 잡혔다며 선물은 just 본인 싸인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예의 바른 선물 증정식ㅋㅋㅋㅋㅋㅋ

체코에서도 계속되는 나 잡아 봐라 놀이

그리고 바로 두 번째 팬과 접선!!

팬들에게 선물을 줄 수 있어서 행복해 보이는 진구ㅋㅋㅋㅋ

길거리에서 화가를 만나 생에 첫 드로잉도 하고

인증샷도 남기며

너무 행복한 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진구 ㅜㅜ

여행하면서 푹 쉬고 얼른 한국으로 돌아와 작품 활동을 이어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