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만 입으면 리즈 갱신한다는 다음이 아빠
요 귀여운 강아지의 이름은 ‘다음’이
그리고 우리 다음이의 아빠는 바로바로 배우 김재욱임!!!!
사실 우리 다음이 아부지는 다음이 말고도 반려묘인 무량이를 키우고 있음
러시안 블루 종인 무량이는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이 있음 ㅇㅇ
시크하고 도도한 무량이처럼 무량이 아빠인 김재욱도 제복만 입으면 시크미 폭발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음!!!
그래서 모아본 김재욱의 제복 입은 모멘트!!!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제복 김재욱을 보시겠음!!!!
후아유
양시온(소이현)의 죽은 연인이자 경찰대 출신의 엘리트인 이형준 역을 맡아 열연했던 드라마 ‘후아유’
183cm의 장신인 김재욱은 이 드라마를 통해 정말 리즈를 갱신했었음
드라마 초반에 죽어서 너무 안타까웠지만 죽은 귀신으로 계속해서 등장해 그나마 그 아쉬움을 좀 달랬던 기억이 있음
그리고 이 드라마는 김재욱에게 경찰 제복이라는 어마무시한 업적(?)을 남겼음 ㅋㅋㅋ
저런 모습으로 드라마 한 번만 더 찍으면 좋을 것 같은데!!!! 저 스타일로 로코 한 번만!!!!!!!
섹시함…… 섹시미 아주 뿜뿜함………….
인정 각 오지고요 지리고요
보이스
두 번째로 김재욱이 넘치는 섹시미를 자랑했던 그만의 제복은 바로 슈트임!!!
머리부터 발끝까지 슈트로 섹시미를 뿜뿜했던 드라마는 바로 연쇄살인마 모태구 역으로 열연했던 ‘보이스’임
얼굴만 봐도 퇴폐미 뿜뿜인데 깔끔한 슈트에 타이까지 딱 걸어주니까 넘나 완벽함….
이렇게 퇴폐미가 뿜뿜하면서 멋있었던 드라마지만 김재욱은 모태구를 연기하면서 힘든 일들이 많았다고 함 ㅠㅠ
실제로 기분까지 너무 우울해졌었다는데… 나라도 그럴 듯…….
비행기 타고 가면서 봐도 김재욱이라는 것이 정수리에 써져 있을 것 같음 ㅇㅇ
이 드라마를 통해 ‘모태구 모태 섹시’라는 별명까지 얻었음 ㅋㅋㅋㅋ
‘보이스’에서는 모태 섹시였다면 이번엔 종이 인형이라는 별명을 얻은 드라마가 있음!!!
손 the guest
슈트를 벗고 사제복을 입은 ‘손 the guest’에서는 구마 사제인 최윤 역을 맡았음
‘보이스’를 연출했던 김홍선 감독과는 두 번째 만남이었음
구마 의식을 할 때마다 땀을 흘려 살짝 젖은 머리와 까만 신부복은 김재욱의 섹시미와 너무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음…..!
[캐릭터]악령을 쫓는 구마사제 최윤(김재욱)
이 캐릭터 너무 섹시한 것 아닙니까????
최윤 너무 멋있는데요??????????
뭐랄까…. 스릴러 같기도 하고……
퇴폐미가 넘치는 것 같기도 하고………..
이 조합이 ‘손 the guest’의 최고 조합!!!
감독인 김홍선까지 포함해 ‘홍평길윤’이라 불리는 이 조합 다시 보니~~~~
그냥 보기만 해도 훈훈한 것 같은데~~~~ 시즌 2 한 번 가시죠~~~~~~
10일 밤 방송된 ‘신의 퀴즈:리부트’에는 류덕환과의 오랜 우정을 바탕으로 최종회 특별 출연까지 했던 우리 섹시미 철철 김재욱임~~~~
얼른 더 좋은 작품에서
더 멋진 섹시미로 돌아왔으면 좋겠음 ♥